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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 증착 후 Negative PR의 Lift off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 bow가 발생해서 전극이 쇼트가 나는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 증착되는 전극 패턴과 패턴 사이( 빈 공간)을 최소 선폭 CD로 잡았을때, PR 측벽에 증착되어버린 금속이 있다면, 이러한 Metal bow에 의해서 PR이 Lift off 떨어져 나갈떄 1. Sidewall에 증착된 메탈까지 남아서 금속 전극 패턴 Size는 커지고 금속 전극 사이 빈공간의 CD가 줄어드는게 맞나요? 2. Sidewall에 증착된 메탈까지 떨어지면서 금속 전극 패턴 Size는 작아지고 금속 전극 사이 빈공간의 CD가 늘어나는게 맞나요?
멘토님 안녕하십니까?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발전용 가스터빈 설비나 항공우산업의 추진기관 등에 금속 3D 프린팅 소재 개발 및 부품 제조 기술의 국산화'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저는 학부 연구생으로 금속 3D 프린팅에 연구를 했고 이에 관심이 있어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를 지원을 해볼까 하는데 항공우주 쪽은 대부분 석박사만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 항공우주 제조/생산기술 쪽은 학사가 많은 편인가요? 2. 제조/생산기술 쪽으로 지원을 할 경우 금속 3D 프린팅 역량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스마트 팩토리를 위해 머신러닝 지식이 더 중요할지 궁금합니다.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가스터빈 등은 금속 3D 프린트로 양산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술 개발만 금속 3D프린팅으로 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 채용공고를 확인해보니 생산설비(공무) 직무에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더라고요. 저는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해당 직무에 필요하기에 채용공고에 그렇게 적혀있는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 제 주변에는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석유화학 회사에서 생산설비(공무) 직무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제 궁금함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이렇게 질문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신소재공학을 전공했지만 저희 학교 신소재공학과에는 석유화학에 관련된 과목이 개설돼있거나 커리큘럼이 짜여있지 않아서 이쪽으로는 전혀 배경지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대부분 대학의 신소재공학과가 이쪽으로는 커리큘럼이 안 짜여있을 거라 봅니다. 한편, 생산설비(공무) 직무는 기계공학이나 전기공학 전공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석유화학 지식도 없고 기계나 전기 전공자처럼 설비 관련 지식도 없는 재료/신소재/금속 전공자가 왜 해당 직무에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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