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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막막해서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 공공기관, 은행에 서류를 내서 현재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근무했던 공공기관 근로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알바몬으로 구한 경력이며, 파견업체(A)가 모집하여 월급도 파견업체를 통해 받았고, 실제 근무는 공공기관(B)에서 하였습니다. 첫 공채 서류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제출을 하여 서류 경력사항에 근로 경험을 작성하는 란에 파견업체명(A)을 작성하지 않고 실제 근무한 공공기관명(B)으로만 작성하였습니다. 면접 후에 증빙 서류로 경력증명서, 사용증명서 혹은 급여내역서, 상호명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급여내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함께 제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경력증명서, 고용보험내역서 등에는 모두 파견업체 A로만 나와있어서, 이 경우에는 허위기재로 탈락되는 것일까요?
공기업,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 취준생입니다. 현재 저는 토익 930, 한국사 1급, 컴활 1급, kbs한국어 2급을 갖고 있는 데 공무원시험을 준비한 이후 포기하고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자소서에 쓸 경험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여름방학동안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사회적기업에서 인턴을 2개월동안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이 공공기관, 공기업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붙은게 확실한 사회적기업 인턴을 포기하고 붙을 지 불확실한 공기업,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에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입사를 꿈꾸는 취준생입니다. 공공기관(연구원) 10개월 체험형 인턴과 공공기관 3개월 계약직 두 개 입사 선택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제가 사기업 아르바이트 경험(3개월)이 있어서 계약직이 아닌 '인턴' 경험을 쌓고싶었는데 인턴이 10개월이나 되어 고민이 됩니다. 인턴과 계약직이 경력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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