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분야로 진로를 가고 싶은데 어디 학과를 가는 게 좋을까요?
보건,의료 분야 쪽으로 학과를 정하고 취업을 하고 싶은데요. 어디를 가는 게 좋을까요? 사실 제가 성적이 학과를 고를 수 있는 성적이 안 되요.. 그래서 고2인데 아직도 못 정하고 있어요.. 학과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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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현직자의 조언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답변을 제공해드려요.
의료 시사
임상병리사 면접에서 물어볼 만한 의료 시사는 뭐가 있나요? 최근에 있었던 의료 시사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ㅠㅠㅠ
영양역학 전공자가 AI/SW에 대한 역량을 갖춘다면 대기업의 AI 의료, AI 헬스케어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저는 영양역학 박사학위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고급통계를 적용하여 건강/임상 데이터를 다루는 것에 능숙합니다. 통계 프로그램 또한 꽤 다루고요. AI 분야가 매우 유망할 것으로 생각되어 코딩을 비롯한 AI 관련 지식 및 기술을 갖추어 대기업의 AI 의료, AI 헬스케어 부문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통계 프로그램을 다룬 경험이 있어 python의 코딩에 익숙해지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만일 제가 AI/SW에 대한 역량을 갖춘다면 대기업의 AI 의료, AI 헬스케어에 입사할 수 있을까요? 현직자 분께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약, 바이오 품질보증업무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데 제약, 바이오 쪽 품질보증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생명,화학 전공자가 거의 조건이더라구요. 산공을 졸업하고는 제약, 바이오 회사 품질쪽으로 취업 하기 많이 어려울 까요? 화학기사자격증을 취득해도 비슷한가요.
삼성 바이오 에피스와 바이오 로직스
안녕하세요! 삼성 바이오 에피스 세포주 개발 업무에 지원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바이오 에피스는 연구개발쪽에 , 로직스는 위탁생산 쪽을 집중해서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러면 바이오 에피스에서 연구개발 한 것이 로직스에 적용되어진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예를들어, 바이오 에피스에서 개발한 세포주를 로직스의 위탁생산에 이용하기도 하는지 궁금합니다! 다ㅂ
생산/기술 직무에 대해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생산/기술 직무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막연하게 전반적인 공정으로 관리, 유지하는 정도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공정 라인을 설계하고 수율을 조절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전반적인 공정관리 외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제약업에서 재무,세무 관련 직무를 수행하기위한 스펙은 뭔가요?
제약업 회계업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학점, 학교, 토익, 재경관련 자격증, 자소서 중에서 면접장까지 가기에 필요한 스펙은 뭘까요? 학교가 서울권 4년제이고 학점은 3.3 재경관리사/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 자격증 소지하고 있습니다. 지원하기에 많이 부족한가요? 어떤걸 더 준비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제약회사 사무/관리 재경담당 희망합니다
제약회사에 지원하고 싶은데 어느정도 규모의 제약회사까지 노려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무 재경은 티오도 적고 학벌도 많이 본다고 해서합격할 확률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ㅠㅠ 숭실대/27/여/학점3.3 재경관리사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신입 여기서 뭘 더 준비하면 될지, 어느정도 규모까지 희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상장사는 아무래도 힘들거같은데 비상장사 제약회사까지는 자소서로 충분히 어필될까요?
연구개발직 전기분야에서 바이오 분야 이직
사회예비초년생으로 아직 진로가 고민중에 있어 질문드립니다! 제 학부는 화학공학과이고, 학부과정동안 바이오 과목을 선택 수강하고 바이오 연구실에서 연구참여를 했습니다. 졸업전 바이오 진출시 진로가 걱정되어(바이오 고학력자들의 수에 비해 티오가 적다는) 전자, 공정분야로 과목을 수강하고 이쪽 분야 연구실에서 연구참여중입니다. 현재 고민이 되는 점은 전자쪽 분야와 잘 맞는지 확신이 들지않는데, 혹시 이쪽 분야에서 일을 해보다가 안맞는 경우, 바이오 쪽으로도 이직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분야를 바꾸신 분이 있다면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바이오 제약 인턴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바이오 제약 회사쪽에 취업을 희망하는 석사 졸업생입니다. 제가 기기분석 경험이나 바이오 제약 쪽에서 요구하는 실험 스킬 경험이 부족한 듯 하여 인턴을 지원하여 경험을 쌓으려고 하는데 1. 기기분석과 유전자 조작을 통한 타겟 화합물 합성 등 회사 직무 등에 필요한 기술을 경험할 수 있되, 바이오 제약쪽 연구가 아닌 직무 (합성생물학 쪽) 2. 바이오 신약 개발 관련 직무로 단백질 정제, 엔지니어링 및 구조 기반 신약 개발 관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되, 기기분석이나 현재 바이오쪽 업계에서 사용되는 기술과는 살짝 다른 것으로 보이는 직무 중에 어떤 쪽을 지원하는 쪽 더 적절할 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현직자 분들께서는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약회사 연구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대에서 신약 개발 관련 연구 석사 과정을 거의 다 마치고 제약회사 연구직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약 산업이 현재 혹한기인 것으로 알고있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힘든 분야로 알고 있는데 AI와 같은 경우는 계속 발전할 것이고 현재도 의료 진단 데이터 쪽 BI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코딩은 결국 어느 분야나 하게 될 것 같아서, 직무도 AI로 연관된 신약개발을 할 수 있을까 얼핏 생각하여 대비하고 있는데요. 여러 가지 알아본 결과 웹개발 같은 국비교육은 많지만, AI이용한 신약개발은 너무 초기단계인 것 같고 교육 지원 등 너무 정부 지원이 미미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의료 진단데이터 분석같은 경우는 비전공자도 단기간 교육을 들어 취업하는 직무인 것을 보아 석사 과정을 마친 저와 같은 경우 코딩을 연계한 직무는 따로 없을지 AI분야에 종사하시는 현직자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연구 바이오의약품 위주의 연구를 했습니다.
인턴 참여 고민
현재 생명공학 전공 4학년 1학기 재학생으로, 졸업 후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QA/QC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턴십을 알아보던 중 두 가지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하나는 미국에서 1년간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QA/QC 인턴십이고, 다른 하나는 품질 및 의료 컴플라이언스 직무입니다. 미국 인턴십은 장기적인 현장 경험과 영어 역량 강화 측면에서 좋을 것 같지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산업 특성상 바이오의약품 GMP와는 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후자는 제약 품질 시스템을 다룬다는 점에서 보다 커리어와 가까운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의료 컴플라이언스는 제가 목표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QA/QC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회사 또한 케미컬 의약품을 주로 다루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두 인턴십 모두 하지 않고 다른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인턴십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