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효성 / 노틸러스 효성 기술개발

Q. 노틸러스 효성 면접 보고 왔습니다. 엄청난 압박 면접으로 진행되었네요

멘티40898

노틸러스 효성 면접 보구 왔습니다. 면접은 올데이로 진행 되었구요~ 토론 면접, 직무PT,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6명이서 한 조로, 직무PT 문제를 35분간 풀고, 1~6번 방으로 각 자 들어가서 직무PT 발표 후에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방 면접관님들께서는 인성면접이 아닌 오로지 직무와 ATM 산업에 대해 엄청난 압박 면접으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이후 쉴 시간이 없이 40분간 진행...) 그 다음으로는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과 직무PT는 괜찮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역량면접에서 너무 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압박면접을 처음 겪어봐서, 계속 꼬리 질문을 하실때마다 대답을 잘 못한것 같네요 ㅠㅠ 후 너무 걱정되네요.. 정말 가고 싶었던 기업이기에 준비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꼬리 질문이 막 들어오다 보니, 기가 죽어서 대답을 잘 한건지, 못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2017.11.09

답변 3

  • H
    Hongineer콘티넨탈오토모티브시스템
    코이사 ∙ 채택률 8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온 hongineer입니다. 압박면접... 사실 요즘 면접 트렌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최대한 면접자들을 편하게 해주며 깊이 있는 문답을 하는게 대부분인데 보수적인 회사들은 압박면접을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xx화학 면접 때 어떤 프로그램을 써봤다고 하니, "진짜 써 보셨어요? 이거 해석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다고 하니... "연구원한테 전화해볼게요. 거짓말 하면 안 돼요." 하면서 핸드폰까지 꺼내시고... 지나고 보니 압박면접을 하는 이유는 면접자들이 당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주로 보고, 그렇게 당황했을 때 면접자들의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고 생각해서 한 명은 압박을 한 명은 옆에서 말리는 역할극을 한 것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압박면접도 결국 면접이기 때문에 절었다고 생각이 드셨더라도 본인이 대답만 잘 하시고 그 대답이 logical하고, 자신이 보여줬던 이미지와 통일성을 해치지 않는다면 너무 마음에 담아두실 필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위 압박면접을 거치고, 토론면접, 그리고 압박면접과 더불어 틈틈히 있었던 약간의 창의성이 곁들여진 질문 등등에 대한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될만큼 답변했는데 면접에서 붙여주시더라구요. 압박면접에서 기죽지 않고 당당한 면접자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사실 어느정도 기도 죽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토론면접과 특히 직무PT면접을 잘 보셨다고 생각하실 정도면 압박면접은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셔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한가지 Tip을 드리자면 특히 압박면접에서, 면접관을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 마시고... 결국에는 역할극일뿐 나를 합격시키기 위해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편하더라구요. 취뽀를 격렬히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2017.11.09


  • 동글동글이(주)효성
    코대리 ∙ 채택률 78%
    회사
    일치

    2년전 글인 만큼 현재 상황에 맞추어 팁을 드릴께용 ----------------------------------------------- 노틸러스 효성 면접 보구 왔습니다. 면접은 올데이로 진행 되었구요~ 토론 면접, 직무PT,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현재는 인성/직무PT를 동시에 하고 난뒤 토론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하루에 마치는 것은 같습니다. 6명이서 한 조로, 직무PT 문제를 35분간 풀고, 1~6번 방으로 각 자 들어가서 직무PT 발표 후에 역량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방 면접관님들께서는 인성면접이 아닌 오로지 직무와 ATM 산업에 대해 엄청난 압박 면접으로 질문하셨습니다. -> 역량면접이 인성면접인것만 빼면 현재 프로세스와 같습니다. 다만 압박 면접은 하시는 분이 있고 안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지만 이는 효성의 분위기가 아닌 면접관 개인의 성향입니다. 실제로 제 동기도 엄청난 압박 면접을 받았고 눈물까지 글썽거렸다고 합니당. (답변 이후 쉴 시간이 없이 40분간 진행...) -> 지금은 잠시 쉬는 시간을 줍니다. 그 다음으로는 토론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과 직무PT는 괜찮았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역량면접에서 너무 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토론면접은 따로 크게 준비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투, 제스쳐 등은 기본이겠죠. 주어진 자료를 보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이므로 자료해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런 압박면접을 처음 겪어봐서, 계속 꼬리 질문을 하실때마다 대답을 잘 못한것 같네요 ㅠㅠ 후 너무 걱정되네요.. 정말 가고 싶었던 기업이기에 준비도 많이 했는데, 이렇게 꼬리 질문이 막 들어오다 보니, 기가 죽어서 대답을 잘 한건지, 못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 압박면접의 결과가 안좋다고 해서 결과가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눈물을 글썽인 제 동기도 자기가 왜 뽑혔는지 모르겠다고 지금도 말하거든요. 질문에 대처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2019.04.19


  • 멘티40898
    작성자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정말 원하는 기업이다보니 면접이 끝나고 나서도 신경이 너무 쓰였는데, 멘토님의 답변 보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마지막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힘을 충분히 얻고 가게 되었습니다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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