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호텔 / 조리사
Q. 군대 전역한 23살 남자입니다.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전역하고 복학했다가 다시 휴학한 23살 남자입니다. 저는 3년제 전문대학에서 kpop과 학생이였습니다. 군대를 다녀오니 처음엔 그저 좋아서 시작했던 노래가 전공이 되니 스트레스가 되고, 보이지 않던 현실도 점점 보이기 시작하고.. 그러다보니 제 자신감도 줄고 그래서 휴학을 하게되었습니다. 휴학을 하고 조금이나마 제가 관심이 있었던 요리를 해보려고 지금 빕스에서 알바중에 있습니다. 알바 시간 외에는 조리사 자격증을 딸까도 생각중이고 요리가 정말 좋아지면 학교도 다시 조리학과로 갈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런데 제가 해온게 음악뿐이라 이쪽길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많이 불안하고 걱정입니다. 요리쪽 전망도 잘 모르겠고, 이걸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돈은 돈대로 벌고싶고.. 하고싶은것도 하고싶고.. 제 욕심인거 아는데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저는 위로나 답을 바라는게 아니라 선배님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8.04.12
답변 1
- 생생산관리자대우조선해양코이사 ∙ 채택률 74%
군대 제대후 남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책임지고 앞으로 할일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시기 입니다. 현재 음악을 전공하고 있지만 미래가 막막하여 요리를 공부하시는데, 음악/요리 저는 다 괜찮다고 봅니다. 저라면 요리쪽에 비중을 더 두고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현재 막막하고 뭘해야 될지 잘 모를때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꾸준히 진행해 보는 것입니다. 길이 없다고는 하지만 하다보면 또 길이 보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무엇이라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옵니다. 기회는 왔을때 잡아야죠. 항상 준비해 주시고 열심히 해주세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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