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한국항공우주산업 / SW개발
Q. 신입공채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컴퓨터공학부 재학중입니다. 이달 초 한국항공산업에서 채용설명회를 오셔서 여쭤보았는데 신입 채용같은 경우에는 직무능력보다는 인성과 성실성을 위주로 본다고 하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합격자 후기들을 보면 다들 무언가 활동을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학점 외 활동들을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도움을 구합니다. 제가 생각한 활동은 항공 관련 공모전 준비, 임베디드 관련 연구실 학부연구생 정도인데 이정도면 해당 직무와의 연관성이 충분할까요?
2026.03.31
답변 6
방산러LIG넥스원코과장 ∙ 채택률 90%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신입 공채에서 인성과 성실성을 본다는 말은 맞지만, 실제 합격자는 대부분 “기본적인 직무 준비”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금 생각하신 항공 공모전이나 임베디드 학부연구생 경험이면 방향은 충분히 좋고 연관성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활동 개수보다 “한 개를 깊게 해서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명확히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임베디드라면 센서 제어, 통신, 데이터 처리까지 직접 구현해본 경험이 훨씬 크게 어필됩니다. 공모전도 단순 참여보다 문제 정의, 해결 과정, 본인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방향 유지하시되 결과물과 설명력을 같이 준비하시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너무 이것저것 늘리기보다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데 집중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신입 채용 시 직무 능력보다는 인성과 성실성을 중요하게 본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항공우주 분야는 안전과 신뢰가 최우선이고 또한 다양한 전공자들이 협력해서 하나의 거대한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의 인성과 팀워크에 기여할 수 있는 성실함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다만 온라인에서 합격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했다는 후기는 이러한 인성과 성실성이 단순히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실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의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부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로서 KAI에서는 항공기 시스템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항공전자 시스템 설계 인공위성 관제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런 활동들은 멘티님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멘티님이 생각하신 항공 관련 공모전 준비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도전 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공모전의 최종 결과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 자체가 멘티님의 적극성과 성실함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임베디드 관련 연구실 학부연구생 활동은 KAI에서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핵심 분야 중 하나입니다. 항공우주 시스템의 많은 부분이 실시간 제어가 필요한 임베디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해당 분야의 깊이 있는 경험은 멘티님이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두 가지 활동 모두 멘티님의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에 적용해보는 귀한 경험이 되니 열정적으로 임해보시구요 이 경험들을 통해 얻은 배움과 깨달음을 잘 정리해보시면 분명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방향은 잘 잡으셨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신입은 인성도 보지만 “직무 관련 경험”은 기본입니다. 항공 공모전+임베디드 학부연구생이면 충분히 연관성 있습니다. 여기에 프로젝트(센서·제어), 코딩 결과물, 협업 경험까지 만들어 “무엇을 했고 어떤 성과 냈는지”로 정리하면 경쟁력 충분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학사로 지원시에는 지원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이 아니라도,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필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결과물의 수준이 높다면 그 것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도 되어 분명 도움이 되는 사항이라 팩트 그대로 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차장 ∙ 채택률 6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설명회에서 말하는 인성과 성실성은 기본 전제이고, 실제 합격자들을 보면 결국 직무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이 선발됩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 같은 경우는 항공, 시스템, 소프트웨어 이해도가 있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생각하신 항공 공모전과 임베디드 연구실 경험은 방향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임베디드는 실제 직무와 연결성이 높아서 프로젝트 기반으로 결과물을 만들고 본인이 맡은 역할과 문제 해결 과정을 명확히 정리하시면 큰 강점이 됩니다. 단순 참여보다 어떤 시스템을 만들었고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센서 제어, 통신, 데이터 처리 같은 구체적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활동 개수를 늘리기보다 하나라도 직무와 깊게 연결된 경험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말씀하신 방향이면 충분히 잘 가고 계신 상황입니다. 항공 공모전과 임베디드 연구실 경험은 SW개발 직무와의 연결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활동 개수보다 결과입니다. 단순 참여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기술을 썼는지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에서 말하는 인성과 성실성도 결국 프로젝트를 끝까지 해낸 경험에서 드러납니다. 한두 개라도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와 코드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하시면 경쟁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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