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신세계푸드 / R&D, 마케팅, 영업판매
안녕하세요, 현직자 선배님들! 이제 16년 상반기 취업 준비를 앞둔 취준생입니다. 저는 요즘 제가 관심있는 직무 혹은 회사를 알아보고, 그에 맞게 자소서 작성하는 것을 연습해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일들을 나열해보았습니다. 근데 여기서 '나만의 이야기'를 맘들어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자소서 작성 시작부터 막막한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현직자님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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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관심 있는 직무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과 자소서를 작성하는 기준을 분리해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지난 날을 돌아보고 나열했을 때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흥미와 적성의 편향성을 잘 캐치해서 유관한 진로 탐색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소서 작성은 철저히 수요자 입장, 즉 기업이 듣고 싶고 뽑고 싶은 사람임을 어필해야하기 때문에 꼭 2단계로 나누어 취업준비 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1. 진로탐색, 강점 파악으로 지원 직무 회사 결정 2. 해당 사와 직무에 맞춰 셀프가공. 약간의 과장 구라 포장 필수 이상입니다. 힘내세요!
채택된 답변제가 학생 때, 뭘 잘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절 사용했던 방법 중 하나는 노동부에서 취업 상담을 받아보는 것 이었습니다. 주변에서 효험을 봤다는 지인들도 많았구요. 학교 취업센터도 자주 방문 했었고, 관심있는 회사의 취업설명회를 찾아다니며 회사 공부도 많이 했었습니다. 다방면으로 저의 적성과 하고 싶은 일, 강점 등을 분석해보고 전문가 분들의 조언을 들으며, 자기소개서가 점점 완성되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억지로 이야기를 만들기 보다는 내가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되기를 꿈꾸고, 그러기 위해 내가 어떻게 살아왔다는 스토리에 그 회사가 적합하다는 스토리를 풀어내는.. 본인 분석을 먼저 하실 때가 아닌가 싶네요. 제가 사용했던 방법은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강점과 약점을 나열해 보는 것과 제가 살면서 잘 했다고 생각한일, 즐겁게 했던 일을 나열해 보면서 괜찮은 글감들을 뽑아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보여주면서 첨삭도 많이 받았구요. 잘 준비하시고, 원하시는 곳에 꼭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