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경신 / 경영전략 경영기획
Q. 직무를 정해서 관련 경험을 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여/경영전공에 취업 스펙으로는 토익835/한국사1급/컴활1급/마케팅대외활동1회/금융권알바2개월/서비스직알바3년 이렇게 있습니다. 직무를 정해 그것에 맞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어서 저에 대한 생각을 해 본 결과.. 제가 항상 단계적으로 계획을 짜는 것을 좋아하거든요..여행계획도, 친구의 고민에 대한 해결같은 일들도요. 여행 뿐 아니라 자격증이나 공부에 대해서도 플랜A,플랜B를 짜놓는 등 사소하지만 제 성격을 업무에 맞춰보니 경영기획이나 전략기획 부서가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 부서들은 대부분 경력직을 뽑거나,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ㅠㅠ 1.기획이나 전략파트는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지, 2. 너무 전공지식 관련 자격증이 부족한 것 같아 재경관리사를 따고 싶은데 전략•기획 파트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8.01.26
답변 3
- 프프탈현대백화점코전무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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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서 어깨를 토닥여 주고 싶군요.. 거두절미하고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전략과 기획 파트는 기업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전략기획팀」 혹은 「기획전략팀」이라는 이름으로 한 팀에서 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업이 진출해있는 시장에 대한 분석과 그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업의 발전 방향을 정하는 곳이 전략기획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시장 조사와 업계를 분석하는 일이 베이스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업태에 따라서 소비자를 분석하는 일을 할 수도 있고, 연관 산업 전체를 분석하기도 하죠. 그리고 기업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며, 위협이 될 만한 것을 방어하고 기획을 캐치하는 전략을 세웁니다. 쉽게 말해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보니 꽤 실력 있는 사람을 필요로하는 부서이기도 합니다. 관련 업계를 높은 수준까지 공부한 사람이라든지, 타 기업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쌓은 사람을 채용하기도 하죠. 다소 진입 장벽이 높은 직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예 신입으로 들어가기 힘든 곳은 아닌 게, 충분히 논리력있고 그걸 주장할 수만 있다면 회사에서도 인재로 여기고 채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멘티님께서 전략과 전술, 기획에 관심이 크다면 잘 알아보신 뒤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2. 재경관리사는 재무/회계 업무를 하기 위한 자격증입니다. 멘티님께서 희망하시는 전략 기획팀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자격증이 있으면 재무/회계 관련하여 인사이트가 늘어나서 전략 기획팀을 지원하는데 이점이 되겠지만, 시험이 다소 어렵고 해야할 것들이 많아서 굳이 취득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전략기획팀에서 필요한 역량은 앞서 말씀 드렸듯 「논리력」입니다. 그러므로 멘티님께서는 논리력을 함양하기 위해 글쓰는 훈련과 자소서에 본인의 역량을 풀어내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글 쓰는게 쉬우면서도 어렵고 그 안에 논리력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역시 쉽지만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걸 한번 습득만 하시면 여러모로 쓸 데가 많은 스킬이니 마음 잡고 한 번 진득하게 도전해보심이 어떻겠습니까?
- 영영업관리멘토링KT코대리 ∙ 채택률 52%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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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획 전략 파트의 경우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세부적으로 디자인하는 곳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입을 뽑아도 극 소수(1명)일 확률이 높습니다. 2. 재경관리사도 좋지만 본인이 다른 엄청난 스펙과 경력을 가진 직무 지원자들과 차별점을 갖기 위해 회사에 어떤 부분에 기여할수있을지 고민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라라연씨LINE Plus코부장 ∙ 채택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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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략이나 기획은 말그대로 사업을 만드는 밑그림을 그리는 곳 입니다. 그렇지만 신입으로 가는 경우에는 문서작업이 대다수이고요. 2. 전공지식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기업들이 성장한 이야기 스타트업의 사업을 만들어가는 방향을 책이나 현장 등에서 경험해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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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해외영업 직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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