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아시아나항공 /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
Q. 아시아나항공 대졸공채 공항서비스직을 위해 준비할 것들은 뭐가있을까요?
아시아나항공 대졸공채 일반/ 영업/ 공항서비스직을 지원하고 싶은데 노무사랑 재무자격증을 우대한다고 써져있더라구요... 일반/영업/공항서비스직으로 지원하긴 하지만 공항서비스직에서 일을하고 싶은데 그래도 재무자격증이 더 유리할까요? 공항서비스직무 관련 자격증을 따는 게 면접이나 자소서에서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지금 가지고 있는건 토익,kbs한국어,대내외활동밖에 없는데 제2외국어로 중국어와 smat, crs자격증, 무역영어 같은 자격증을 따는 건 어떨까요? ㅠㅠ crs는 꼭 필요하진 않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비전공자다 보니까 공항업무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보일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또 관련인턴이있어야 좋다고하던데 항공관련인턴은 항공인력개발센터에서 하는 항공인턴십외에는 없을까요? ㅠㅠ 그리고 한번 지원을 해서 떨어지면 재지원시 합격률이 낮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그럼 스펙이 어느정도 완성되기 전에는 지원을 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을까요? ㅜㅜ
2017.01.04
답변 4
- 멘멘토23438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공항/영업/일반 이렇게 직무를 나누고 있지만 실제로는 큰 구분이 없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뿐만 아니라 메이저 항공사들은 기본적으로 대졸공채 직원을 채용하고 우선 현장 배치를 기본으로 합니다. 현장배치라 함은 공항, 여객지점/콜센터 등입니다. 본사로 바로 발령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현장 업무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서 대부분 현장위주로 우선 발령이 납니다. 그 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나중에 공항/영업 현장 관리자로 성장할 자원을 제외하고는 본사와 순환 업무를 합니다. 지원자분이 입사 전 특정한 자격을 취득하신다고 해서 합격 후 공항 근무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본적인 외국어나 학점 관리에 집중하시는게 합격하는데 더 도움이 되십니다. 예를 들어 재무 자격을 갖추시고 전공도 그 쪽이라고 하시면 합격 후 단기간 현장 근무 후 관련 본사 재무부서로 순환배치될 확률이 큽니다. 공항에서 근무하고 싶은 뜻을 펼치는 것은 일단 합격하시고 나서 배치면담등을 통해서 그 부분을 어필하시면 크게 어렵지 않게 공항으로 배치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근무하시면서 공항맨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갖고 가신다면 그 이후 커리어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 멘멘토2339
항공사 합격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항공사는 외국어능력을 중요시합니다. 실제로 2차 면접 때 외국인과 회화 면접을 보구요. HSK 자격증은 따실 수만 있다면 상당히 어필되겠죠. CRS 자격증은 지원동기 적을 때 상당히 어필될 것으로 보이구요. 재무나 노무사 자격증은 따는 것도 힘들지만, 그분들은 따로 뽑는 TO가 있기 때문에 경쟁상대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세요. 한번 지원해서 떨어지면 안붙여준다는 말은 서류를 말하는 것 같진 않고 면접까지 갔을 때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 멘멘토20776모두투어네트워크코과장 ∙ 채택률 74%
아시아나 최종까지 갔다가 떨어진 동기가 있는데요. 그 친구말로는 아시아나는 확실히 인턴걍험을 우대한다고 들었어요. 아시아나가 각 해외공항 인턴쉽이 있는데 그런걸 지원해도 좋구요. 외국어 스펙은 최대한 높게 갖추세요. 영어 중국어 둘다 중요합니다 CRS는 회사 다니사도 충분히 딸수 있습니다. 발권직무가 아닌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세일즈 직무를 지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갑을 관계를 따지긴 뭐하지만 한공사만큼 영업하기 좋은 회사도 사실 잘 없습니다.
- 멘멘토20792진에어코대리 ∙ 채택률 89% ∙일치학교
안녕하세요. 학교 후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실제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제 후배가 아시아나 일반직 대졸공채에 최종 합격을 했는데요, 노무사와 재무자격증은 말 그대로 우대 조건일뿐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 친구도 항공사에만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본인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곳들 여러군데 지원을 했다가 아시아나에 최종적으로 합격한 케이스죠. 1. 일단 공항서비스직에서도 여러가지 업무가 나뉘지만 기본적으로 고객을 상대하는 접점에 있다는 측면에서 외국어 실력을 좋을수록 유리합니다. 영어 자격증과 중국어 hsk 5급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상대적으로 유리하겠죠? 단순히 서류 제출용 점수가 아니라,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외국어 스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토익 고득점과, 오픽(또는 토스), 중국어 점수등을 가지고 있다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항공 인턴십을 아무래도 하면 좋겠죠? 항공 인턴십은 이 지원자가 항공사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있는지를 보여줄수 있는 좋은 척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항공사 인턴을 통해 운송 경험을 쌓은 친구라면 더더욱 선호하지 않을까요?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해외 공항 지점 파견을 통해 운송경험을 쌓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RS 같은 경우는 필수는 아니지만, 자격증이 있다면 아무래도 예약/발권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남들보다 더 빨리 익힐수는 있겠죠. 저 또한 부끄럽게도 항공사에 재직중이지만 항공인턴십이나 CRS와 같은 자격증은 없습니다 :) 3. 마지막으로 항공사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비공식적으로 지원자의 인상을 중시 생각합니다. 물론 승무원 만큼은 아니겠지만 금호와 한진 모두 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상과 인재상이 있습니다. 따라서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외적으로 본인이 가꿀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준비 잘 하셔서 본인이 꼭 원하는 곳으로 입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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