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KG모빌리티 / 품질관리

Q. 베리뉴티볼리 관련

고재수

안녕하세요! 우연히 기사로 작년에 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가속 지연현상에 대한 기사를 접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BOSCH의 노크센서와 ECU 불량으로 발생한 문제고 리플레쉬 작업을 통해 문제가 일단락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ECU 설계를 BOSCH가 진행했고, 설계 단계에서부터 문제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1. 왜 티볼리 양산 이전에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을까요? 2. 설계 문제라고 했을 때, BOSCH(1차협력사)/쌍용자동차(완성차) 품질팀의 사전 역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번이 내부 기밀사항이라 답변 어려우시면 2번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2020.04.03

답변 3

  • 석책임쌍용자동차
    코주임 ∙ 채택률 67%

    채택된 답변

    1. 티볼리 양산 이전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양산 이후 발생한 이슈에 대해서는 내부 기밀사항이라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2. 설계 초기 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설계 불량 문제도 아닙니다. Final calibration 단계에서 sensor의 frequency 범위에 대하여 업체와 이견이 있었을 뿐이고 양산 이후 바로 잡을 수 있었던 것이죠.

    2020.04.03


  • ClearSkiesLG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채택된 답변

    대량 양산 전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문제들이 늘 존재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양산중에 / 시장품질에 드러나는 순간 모든 부서가 합심해서 이슈 원인을 파악하고 찾아내니까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시장품질 이슈가 나오면 양산을 중단시키거나, 납품 자체를 중단시키기도하는데, 자동차는 더 큰 supply chain이 욺직이는 곳이라 좀 다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020.02.24


  • 메카닉 테디르노삼성자동차
    코부장 ∙ 채택률 70%

    채택된 답변

    1번. 양산 이전은 몇대 많이 만들지 않아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돈과 직결되기에 최대한 Test 하긴합니다만...) 2.번. 설계 문제라도 당장 불완정한 상태로 차량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보낼 수없으니, 잠정적으로 대책을 세울 때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설계 문제라면 도면, Test 등을 거쳐야 하기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당장 1분에 1대씩 차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런 대책없이 차를 만든다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기도 하고 뒤늦게 고객 불만 사항 및 A/S 를 받게 되면 거기에 따른 Loss 도 발생되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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