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식품회사 / 품질,영업
Q. 코로나로 인한 채용트렌드 변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식품공학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대학원 준비를 하다 수시채용의 증가에 위기를 느껴 취업으로 갈아 탔습니다. 현재 하이트진로 대상 동원 종근당 한국야쿠르트 삼양사 등 전공을 살릴수있는 기업에 광탈했습니다. 첫 취준을 코로나 취준을 하다보니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1.내가 부족한것일까 2.코로나 때문일까 3.채용트렌드변화일까 라는 고민과 함께 하반기는 시장의 기대, 대학원의 강제진학, 식품업의 성장에 따른 수요증대 등 긍정 부정의 고민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현재 종사자분들의 깊은 안목으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05.17
답변 3
- 대대기업간판깨기한국수력원자력코부사장 ∙ 채택률 85%
채택된 답변
우선 전반적인 내용을 말씀 드리면 최근 몇년 기업들 중에 희망퇴직을 하거나 또는 기존 계열사 분사 및 규모 축소 등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들도 최근 3~4년 간 많은 일을 겪었죠.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느낀것이 기존 인력으로 어떻게 최대한 활용할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채용인원이 아시겠지만 최근에 정말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예전처럼 대기업 대규모 공채라는 것은 없어졌죠. 그 중에 하나가 현대자동차인데 거기도 이제는 수시채용으로 필요할때만 인력을 뽑고있죠. 이러한 여파로 채용인원은 감소하고 취준생들은 늘어나고 악순환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회사 일감도 줄고 회사내에서도 코로나확산으로 인해 채용 시기를 늦추는 상황입니다. 결론은 멘티님이 부족한 것 보다는 채용트렌드 변화와 코로나가 가장 크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마 조망간 정책도 나올 것이고 경기가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채용을 다시 할 것인데 하반기라고 갑작스럽게 많이 나올 것 같진 않아요. 정부에서 부양책을 펴지만 기간제 또는 일용직 계열 또는 공무원쪽 비중을 늘이는 추세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하반기를 준비하시되 내년 초중까지는 어느정도 스펙쌓기 예를 들어 인턴 같은 것을 통해 시기를 보고 경기 회복으로 채용시장이 풀리면 그때 준비 된 스펙으로 도전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자신감잃지마시고요 화이팅입니다.
ClearSkiesLG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오늘도 새로운 기회를 찾아 고민하는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 작은 피드백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소식 생겼다는 댓글 기다려 보겠습니다! Covid-19 이 전세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회사를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강제로라도" 대학원으로 가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 꼭 고민 많이 하시고 준비하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 제제우스한국투자공사코부사장 ∙ 채택률 7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건이 된다면 차라리 대학원을 가서 본인의 스펙업을 하시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코로나로 인한 기업의 채용 규모가 줄어서 차라리 이때 대학원 진학이 어떤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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