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세틀뱅크 / 영업

Q. 세틀뱅크 영업직 면접을 보게 됐는데요

도우너구리

세틀뱅크는 결제 관련으로 핀테크 회사인데요. 공고에 PG/VAN 영업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직무의 자세한 프로세스를 몰라서 모르겠어요. 자세하게 고객사를 만나는 프로세스를 듣고 싶네요. 꼭 이쪽 업계가 아니더라도 핀테크 영업이나 솔루션 영업쪽 분이시면 저에게 큰 도움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이러한 쪽에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 상황과 함께 연결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전국의 선배님들 :)


2021.01.30

답변 1

  • 김돈까스모두투어
    코부장 ∙ 채택률 67%
    직무
    일치

    안녕하세요! pg/van 은 결제망 infra 를 구축하는 작업입니다. 스타벅스 에서 고객이 카드 결제 -> 카드단말기 결제(van 망) -> 카드사 네트워크 -> 결제 승인 의 과정을 이야기 하는것인데 , 온라인의 경우 이 과정에서 pg가 끼게 됩니다. 위메프에서 고객 신용카드 결제 -> pg(지급 결제 대행 )-> van (카드 네트워크 ) -> 결제 승인 이부분에서 , 고객사는 일반 채널영업/ 법인 영업과 유사한 것이 많습니다. 1) 위메프가 a사를 쓰고 있다 -> 우리쪽으로 오게 한다 2) 스타벅스 website 에서 b사를 쓰고 있다 -> 우리쪽으로 오게 한다. 는 것인데, 사실 규모가 어느정도 있거나 매출액이 나오는 곳은 이미 거래하는곳과 탄탄한 네트워크가 구축 되어 있습니다. 이에 새로운 곳에 뚫고 들어가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하기 위해선 업체 산업에 대한 동향, 트렌드, 경쟁사에 대한 파악 등이 우선 되어야하며 단순히 수수료나 숫자 적인 이야기 외에, 추가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을 제안하면 좋습니다. 고객사를 만나는 법은 대표 메일로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거나 , 선배에게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하거나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네트워크가 0인 상황에서는 만나기 자체가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 그것도 해내는 것이 세일즈가 해야할 것이라 사료 됩니다. 화이팅 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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