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SDI / 셀/소재개발

Q.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문계약직(연구직) vs 공백기 가지며 배터리 대기업 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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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8월 졸업을 앞둔 공대 석사생입니다. 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지방국립대 학부 학점 4.11 / 토익스피킹 120 / 학부연구생 1년6개월 / 석사 2년 / SCI논문 공저자 2편 / 석사과정 중 산학과제(현대자동차) 참여 입니다. 해당 스펙으로 올해 상반기 배터리 취업시장에 도전했을 때 배터리사 서류 탈락, 배터리 소재 중견기업 (최종탈락),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배터리연구센터 1년 전문 계약직 (최종합격/8월입사)로 진행중입니다. 현재 이차전지 취업시장이 좋지 않아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서 계약직으로 다니며 경력을 이어가며 대기업 도전을 하는게 맞을지, 입사 포기 후 공백기 동안 대기업 취준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연구원 계약직 경력이 대학원 연장생활로 보지 않을지 걱정이 되며 대기업 취업시 강점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2025.07.06

답변 8

  • 다시 돌아온 상코미코
    코사장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석사 기준으로 관련된 연구를 이어간다면 플러스 요인입니다. 공백기로 남겨두는 것보다는 희망 산업 내에서 경력을 쌓으시는 것알 추천드립니다. 계약직을 하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2025.06.30


  • 전지뿌셔

    안녕하세요 혹시 keti에 지금 재직중이신가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2026.01.14


  • 전지뿌셔

    안녕하세요 혹시 keti에 지금 재직중이신가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2026.01.14


  • 구구콘123한국전자기술연구원
    코사원 ∙ 채택률 20%

    스펙으로 본다면 이미 너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입사하시는 부서의 연구분야가 목표하는 기업에서 진행하는 연구분야와 일치한다면, 경력을 이어가며 대기업 도전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5.07.06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관련있는 분야이기에 커리어를 쌓는 것 처럼 보입니다. 저는 연구계약직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06.30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계약직으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후자가 더 낫다고 생각을 하며, 지금은 걱정이 되고 그러시겠지만 첫 스타트를 잘 끊으셔야 향후를 위해서 좋습니다.

    2025.06.30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공백기로있는것보다 계약직이라도 다니면서준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2025.06.30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현재 이차전지 대기업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문계약직 연구직 경력은 대기업 지원 시 연구 경력으로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지만, 정규직 경력에 비해 가치는 다소 낮게 평가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는 정출연(정부출연연구기관) 계약직 경력을 이력서에서 참고는 하지만, 정규직 실무 경험과 동등하게 보지 않으며, 1년 내외의 짧은 계약직 경력은 자기소개서 에피소드나 연구 경험 어필용으로 활용하는 정도로 인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백기보다는 연구원에서 경력을 이어가며 실무 경험과 논문, 프로젝트 성과를 쌓는 것이 분명히 더 긍정적입니다. 실제로 연구소 계약직 출신이 대기업으로 이직한 사례도 있고, 연구 분야와 대기업 직무가 연결된다면 면접에서 자신의 연구성과와 실무 능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 경력이 길어지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1년 내외로 짧고 굵게 경험을 쌓은 뒤, 대기업·중견기업 재지원 시점에 맞춰 이직을 준비하는 전략이 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KETI 계약직으로 경력을 이어가며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공백기보다 훨씬 낫고, 대기업 취업 시에도 연구실 생활만 있는 것보다는 실질적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 계약직 경력이 정규직 경력과 완전히 동등하진 않으니, 재직 중에도 대기업 요구 역량(실험·개발·프로젝트 리더십, 영어 등) 보완에 집중하시길 권장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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