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보령 / 품질관리
Q. 보령제약 계약직으로 들어가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가요?
최근에 보령제약 품질관리 계약직으로 서류를 넣었고 서류합격을 하게 돼서 면접을 가보려합니다. 정규직 채용 같은 경우는 인적성 검사도 있고 홈페이지 자사 양식 지원으로 하고 시뮬레이션 면접 이런 것도 있는데 계약직은 그런거 없이 사람인 즉시지원으로 1차면접만 합격하면 최종합격이더라구요 1년 계약부터 최대 2년 계약 정규직 동일 연봉 동일 대우라고 나와 있어서 사실 1년 이면 경력 쌓기엔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1년하고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지만 그게 가능하다기엔 면접 프로세스도 정규직 채용에 비해 너무 쉽고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기엔 정규직으로 힘들게 채용된 사람들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되면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는지 현직자분께 여쭤보고싶습니다.
2019.08.24
답변 2
- 메메칸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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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상당히 보수적인 집단이예요. 어떠한 정해진 프레임에서 안벗어날려는 특징인데 이건 제약회사 공통의 특징이기도 하죠. 정규직 전환될 확률은 희박합니다
- 지지금너무행복해오토리브코전무 ∙ 채택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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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령제약 회사와의 경험은 없지만, 대부분의 국내 회사 조직은 보수적으로 돌아간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계약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계약은 공통적으로 2년에서 끝납니다. 괜히 정규직으로 해줄꺼라는 주위의 선배들이 있다고 해도 믿지 마시고(그 선배들이 정규직 전환 시켜주는거 절대 아니니까 믿지 말라는 겁니다. 그냥 위로 차원에서 하는 말입니다.) 참고로 인턴도 인턴에서 끝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정규직을 다시 뽑을때 그 회사 인턴으로 몇개월 근무해봤다고 하면 보너스 점수는 될 수 있어요. 계약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2년 계약직으로 들어가시면 일하시면서 계속 정규직공채 넣어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추후에 후회됨이 없을 겁니다. 가끔 그걸 믿는 사람이 있어 나중에 배신이라고 말하면서 엄청 씩씩대면서 나가는 사람도 봤는데, 그래봤자 소용없어요. 그걸 믿는 사람이 바보되는 겁니다. 인사팀에서 정규직 해주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서도 믿어도 안됩니다. 이전에 제가 신입때 인사차장이 그래서 어떤 동기 믿었었는데 끝내 인턴5개월 후에 2명 나갔어요. 발령되어 되기 전까지는 내것이 아님을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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