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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학공학과에서 물리학,화학은요..
화학공학과의 경우 물리학,화학 둘중에서 화학은 공부할량이 물리학보다 훨씬 더 적은데 왜 그런가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026.06.04
답변 6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그건 개인적인 의견이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든 학문은 파고팔수록 무궁무진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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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에서 화학보다 물리학 비중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화학공학이 순수화학이 아니라 공정을 다루는 공학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신입생들이 화학공학과에 오면 화학을 깊게 공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전공 과목은 열역학, 유체역학, 물질전달, 열전달, 반응공학 등 물리적 현상을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과목이 중심입니다. 공장에서는 화학 반응 자체도 중요하지만 온도, 압력, 유량, 에너지, 장치 설계 등을 다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석유화학 공정에서 중요한 것은 반응식 암기보다 반응기 내부의 유체 흐름, 열전달 효율, 압력 변화 등을 계산하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미적분, 공업수학, 물리 개념이 많이 활용됩니다. 반면 화학은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화학, 분석화학 등을 통해 기본 개념을 배우지만, 이후에는 그 지식을 공정에 적용하는 방향으로 학습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공부량 자체는 화학보다 수학과 물리가 더 많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화학공학은 이름은 화학이지만 실제로는 "화학을 이용한 공정과 장치를 설계·운영하는 공학"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전공이 올라갈수록 화학보다는 물리와 수학의 비중이 커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많은 화공과 학생들이 2~3학년 때 "생각보다 물리학과 같다"는 느낌을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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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화학공학과에서 물리를 더 많이 공부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화학공학이 화학 자체를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화학 반응을 산업적으로 구현하는 공학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화공과 전공 과목을 보면 열역학, 유체역학, 반응공학, 물질전달, 열전달 등 물리 법칙과 수학적 모델링이 핵심입니다. 공장을 설계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려면 물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열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계산해야 하므로 물리와 수학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반면 일반화학, 유기화학, 물리화학 등 기초 화학 과목은 주로 저학년 때 집중적으로 배우고, 이후에는 그 지식을 활용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전공이 올라갈수록 화학보다는 물리와 수학을 이용한 공정 해석이 많아집니다. 결국 화학공학은 이름은 화학이지만 실제로는 화학을 기반으로 한 공정 엔지니어링 학문에 가깝기 때문에 물리 공부량이 더 많게 느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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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멘티님~!! 화학공학과에서 물리학 비중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화학공학이 화학물질 자체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기보다 화학 공정을 설계하고 해석하는 공학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화공과 전공 과목인 열역학, 유체역학, 반응공학, 물질전달, 열전달 등은 대부분 물리 법칙과 수학적 모델링을 기반으로 합니다. 화학은 물질의 성질과 반응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도구 역할을 하고, 이를 산업 규모로 확대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물리와 수학이 많이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반응기가 왜 이런 형태인지, 배관 내 유체가 어떻게 흐르는지, 열교환기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계산하는 과정은 화학보다 물리학적 접근이 중심입니다. 그래서 화학공학은 이름은 화학이지만 실제로는 화학, 물리, 수학이 융합된 공정 엔지니어링 학문에 가깝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화학 자체보다 물리 기반 해석 과목이 많아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화학공학과에서 화학 비중이 물리보다 적게 느껴지는 이유는 학과가 다루는 방향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화학은 물질 자체의 반응과 성질을 보는 데 강하고 물리는 그 반응이 공정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전달되는지를 보는 데 더 가깝습니다. 화학공학은 결국 공장을 잘 돌리는 학문이라서 반응식 자체도 중요하지만 더 크게는 열과 유체와 전달 현상을 함께 봐야 하니까 물리 기반 과목이 많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현장에서도 화학 지식만으로는 부족하고 설비 흐름과 온도, 압력 제어를 이해해야 실제로 일을 할 수 있어서 그런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공부량이 적다기보다 화학은 핵심 개념을 탄탄히 잡고 물리는 그걸 공정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배우게 됩니다. 화학공학과에서는 두 과목을 따로 떼어 보기보다 서로 연결해서 이해하시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물리가 더 낯설 수 있는데 너무 겁먹지 마시고 화학 반응이 장치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까지 같이 생각해보시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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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배운 원리를 시스템에 적용하려면 물리적 법칙이 지배하는 공간(현장)을 해석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열역학, 유체역학, 반응공학 등을 이해해야 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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