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포트폴리오
AutoCAD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서류 넣을 때 제출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캐드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아파트 전기도면, 수전설비, 시퀀스 회로 캐드를 그려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할 예정입니다. 책이랑 인터넷으로 독학해서 책에 나와있는 정도의 회로도를 그려서 제출할 예정이라 현장과의 차이가 많이 나서 오히려 안 좋은 평가를 받을까 고민인데 그래도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 나을까요??
2026.01.23
답변 4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처럼 AutoCAD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려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제출 자체’보다 ‘어떻게 구성하고 설명하느냐’입니다. 스스로 책과 인터넷을 통해 독학한 아파트 전기도면, 수전설비, 시퀀스 회로 등의 도면은 분명 기초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특히 전기 설계나 시공, 유지보수 직무를 준비하시는 경우라면 전기CAD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은 현장에서 매우 유용한 실무 능력으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분이 걱정하신 것처럼, 실제 현장에서는 단순히 도면을 "그릴 줄 안다"는 것보다는 "설계 기준, KS 규격, 부하계산서 연계, 패널 구성도" 등 실무 기준에 맞는 설계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순 참고서 수준의 도면을 그대로 제출하면 오히려 기초 수준만 드러나 실망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전략은 “현장 도면과의 차이를 인지하고, 이를 명확히 언급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 서두에 “현업에서 사용되는 도면과 차이가 있음을 알고 있으며, 본 포트폴리오는 AutoCAD 사용 역량과 도면 이해력을 보여드리기 위한 독학 기반 예시입니다”라는 식의 설명을 먼저 제시하면 오히려 진정성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도면 아래에는 간단하게 해당 회로의 기능 요약, 그릴 때 고려한 사항 등을 한두 줄이라도 서술해주시면 도면 자체가 아닌 '기술적 사고 능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설계 변경 이력 관리, 도면 레이어 정리, 제목란(Title Block) 작성, 출력 스케일 등의 요소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이를 포트폴리오에 일부라도 반영한다면 훨씬 실무와 가까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도면만을 ‘그려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떤 맥락에서 그렸고, 어떤 한계와 보완점을 인식하고 있는지를 같이 설명해주는 형태라면 AutoCAD 포트폴리오는 제출하는 것이 분명히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현장 도면과 다소 차이가 있더라도 포트폴리오를 반드시 제출하여 캐드 활용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합격에 훨씬 유리합니다. 신입에게 완벽한 실무 도면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툴을 다룰 줄 아는 기초 역량과 준비된 자세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보고 그린 도면이라도 본인의 성실함과 직무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확실한 무기가 되니 주저 말고 자신 있게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점은 입사 후 빠르게 배우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로 어필하면 충분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은 지원 직무에서 시각적으로 본인의 이해도와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비록 독학으로 작성한 아파트 전기 도면, 수전설비, 시퀀스 회로가 현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기본 원리와 설계 감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플러스가 됩니다. 다만 자소서나 포트폴리오에 “독학으로 학습하며 기본 설계 이해를 위해 연습한 자료” 정도로 명시하면, 현장과 차이가 있더라도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출 여부는 적극 추천하며, 실제 현장 경험과 혼동되지 않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택 바랍니다 ^^ 만들어서 제출하는 게 좋습니다. 독삭 수준이라도 캐드 활용 능력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는 서류에서 차별화 요소가 됨 단, "독학/연습용" 수준임을 면접에서 솔직하게 설명하면 문제가 없음 핵심 : 완벽보단 실력 보여주기 + 솔직함이 안전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건설 현장직 직무 적성에 대한 고민입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하여 건설사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저의 성격은 친화력이 부족하고, 대인관계가 넓지 못합니다. 한번의 만남을 깊은 관계로 발전시키고 이어나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낯을 가려서 대학생활도 비교적 조용히 지냈습니다. 수학처럼 좁고 깊게 파고드는 분야를 좋아하지만. 반면에 몸을 움직이고 활동적인 업무도 선호합니다. 성격은 조용하지만 몸은 활동적입니다. 건설사에서는 직무의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원활한 대인관계, 팀워크, 소통 역량을 더욱 중요시 여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역량 어필에 어려움을 느끼고, 면접도 떨어지다보니 스스로 현장직이 적성에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역량을 키우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해보니 성격을 변화시키는 것은 정말 안되더라구요.. 이러한 고민이 떠나질 않아 공백기도 길어지는 상황입니다. 다른 직무를 찾아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선배님께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환경관리직에 지원 시 물류 분야에서 안전관리 부서 인턴을 한 것이 도움이 될까요?
환경관리직에 지원 시 물류 분야에서 안전관리 부서 인턴을 한 것이 도움이 될까요?
Q.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취준 중인 석사 취준생입니다. 제가 반도체쪽으로 열심히 취준중인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중견 (포괄임금제, 야근/주말근무 많음, 베트남 장기 출장 가능성 .. 반도체 공정 직무는 아닌 제품 개발 회사이며 잡플래닛 평점 2.1 입니다.. ) 연봉은 4000이상입니다. 제가 고민되는 부분은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이직 준비를 다시 할 것 같은 생각과, 워라밸의 붕괴 때문입니다. 현재 공백기가 6개월이고, 이번 상반기에 취업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알바를 하면서 상반기 준비를 이어나갈지, 이직준비를 하고 워라밸이 안좋더라도 저를 불러주는 기업에 들어가는게 좋을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관련 현직자 분들께서 객관적으로 어떤 판단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