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진로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KY라인대학 건축공학전공 3학년(학점 3.9/4.3)이며, 현재 전기전자공학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28년 2월 졸업까지 2년의 시간이 남은 상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기업의 처우와 안정성을 보고 선택했지만, 복수전공 출신으로서 본전공생들과의 경쟁에서 뒤처지지는 않을지 고민이 큽니다. 현직자 멘토분들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1.실제 삼성/SK 등 주요 대기업에 전기전자 복수전공자가 합격하는 사례가 흔한가요? 본전공생 대비 불이익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2.본전공생과 차별화하기 위해 남은 2년 동안 어떤 스펙을 쌓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까요? 3.아직 명확한 직무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제 상황에서 진입하기에 비교적 유리하거나 추천해주실 만한 분야가 있을까요? 기존에 생각했던건 전력관련쪽이지만 꼭 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쓰고 싶습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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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멘토1471863삼성전자코사원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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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런 건 인사담당자만 알고 현직자는 알 수 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제 주위에 보면 복수전공이나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 전공을 변경한 뒤 해당 전공으로 입사하신 케이스가 꽤 많습니다. 인사차원에서의 불이익은 잘 모르겠지만은, 주위에 대학 전공 복전과 연관된 업무를 하고 계신 분이 많네요. 2와 3은 한 번에 답변을 드리고 싶은데요, 우선 직무 자체에 대한 조사를 먼저 해보시기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예시를 반도체 기업으로 주셨고, 저 또한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니 해당 분야로 좀 설명을 드리자면.. 반도체라는 분야 내에서도 사실 수많은 직무가 나뉘어집니다. 칩 설계를 하는 직무, 설계된 칩에 대한 생산 공정을 설계하는 공정 개발 직무, 제품이 생산되는 설비를 주기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는 설비 직무, 사내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it 시스템들을 관리하는 개발 직무등.. 영역이 굉장히 많고, 유튜브나 구글에서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면 회사 차원에서의 홍보 및 설명 자료가 많을 거에요. 그 중 마음이 가는 직무가 있다면, 해당 직무와 유관된 전공 수업을 듣거나, 동아리를 해보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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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를가야할까요작성자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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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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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전공명’보다 직무 적합 역량을 봅니다. 전기전자 복수전공 합격 사례는 꾸준히 있고, 학점 3.9면 기본기는 충분합니다. 불이익은 크지 않으나, 회로·전자기학·반도체·전력 중 최소 한 트랙은 깊게 파야 합니다. 2년 전략은 ①직무 확정(예: 공정/설비/전력인프라/패키징) ②관련 과목 심화+학부연구생 ③인턴 1회 이상 ④프로젝트로 수치화 성과 확보입니다. 건축공학 배경은 클린룸·유틸리티·FAB 인프라 직무에 차별화가 됩니다. 전력 관심이 애매하면 ‘설비/인프라 전기’가 진입 난이도 대비 현실적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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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를가야할까요작성자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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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 전공에 전기전자 복수전공, 그리고 훌륭한 학점까지 갖추고 계셔서 대기업 취업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에 대해 핵심만 짚어 답변해 드릴게요. 1. 복수전공자의 합격 사례와 불이익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에서 복수전공이라서 받는 직접적인 불이익은 없습니다. 실제로 현업에는 비전공자나 복수전공자 출신이 꽤 많습니다. 다만, 면접에서 전공 기초 지식(회로이론, 전자회로, 반도체공학 등)을 질문했을 때 본전공자 수준의 답변을 못 한다면 실력 부족으로 판단될 수는 있습니다. 학위의 종류보다는 **'직무 역량의 깊이'**가 핵심입니다. 2. 효율적인 스펙 쌓기 전략 앞으로 남은 2년 동안은 '건축'보다는 '전기전자' 역량 증명에 올인하세요. 반도체 공정 실습: 외부 교육(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등)을 통해 실무 감각을 익히세요. 설계 툴 숙달: PSpice, Verilog, MATLAB 등 직무와 관련된 툴을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학부 연구생: 가능하다면 전기전자 전공 교수님 랩실에서 연구생 경험을 쌓는 것이 본전공자와의 간극을 줄이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3. 추천 직무 및 분야 전력 분야도 좋지만, 현재 시장 규모와 채용 인원을 고려하면 반도체 설비/공정 설계나 전력전자 기반의 인프라 기술직을 추천합니다. 인프라/설비 기술: 건축공학적 베이스와 전기 지식을 합쳐 '팹(FAB) 건설 및 운영' 직무에서 독보적인 강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인프라기술 등) 공정 기술: 전기전자 복수전공을 살려 반도체 수율을 개선하는 직무로, 채용 규모가 가장 큽니다. 2년이라는 시간은 복수전공의 핸디캡을 극복하고도 남을 충분한 시간입니다. 자신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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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를가야할까요작성자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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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박DL이앤씨코차장 ∙ 채택률 72%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건축+전기전자면 삼전/하닉 인프라기술, 건축전력 등에 오히려 강점이 있어보입니다. 복전대비 큰 단점없고 대신 복전한 이유가 명확해야합니다. 지금처럼 무조건 학점 잘 챙기시고, 인턴을 3학년이나 4학년때 하시길 추천합니다. 전자 외는 쳐다보지마세요. 첫 직장의 산업군을 잘 골라야합니다. 무조건 반도체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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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를가야할까요작성자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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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멘티914520
안녕하세요 멘티님~ 건축만 가져가기에는 확실히 진로 폭이 좁은 편이라 전기 복수전공을 얹는 건 실무적으로도 꽤 의미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빌딩이나 에너지 관리 쪽은 건축과 전기가 같이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편이라 시너지 확실히 납니다. 다만 중요한 건 복수전공 자체보다 결과물이거든요. 전기기사까지 연결해서 실제 설비나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하나라도 만들어야 경쟁력이 생깁니다. 계절학기나 초과학기까지 감수하는 건 괜찮은 선택인데 단순 학점 채우기로 끝나면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요. 방향을 스마트빌딩이나 설비 전기 쪽으로 명확히 잡고 준비하시면 충분히 좋은 포지션 만들 수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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