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경력직이고 이직하면 직전연봉 50% 올려준다고 합니다 연봉 50%나 올려준다는곳은 못 들어봤는데... 외식 프랜차이즈 동종업계 순위 보면 3위나 되더라구요 ;;; 1위 한국맥도날드(유) 2위 한국마즈(유) 3위 (주)리치빔 주변에서 들어본적 있는 분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제 인생이 달렸습니다 ㅠ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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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취업준비중인 전기공학과 입니다. 졸업은 유예 해서 8월에 하고 나이는 27세입니다. 학점3.57 공모전 수상: 데이터분석+Ai관련 수상 (테크노파크) 창업+캡스톤아이템 수상(Link사업단) 공모전 참여:공공데이터 사례공모전(본선진출) 자격증:adsp 외부교육:반도체공정실습,PLC 교내활동: 동아리 부회장,재능기부봉사단(공연) 이렇게 제 스펙입니다. 조선,자동차,방산 산업군에 생산기술,설계 직무로 넣고있는데 서류합격률이 0퍼센트입니다. 제가 전기기사가 없는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것인지 너무 고민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는 선배 한분 말씀 듣다가 궁금증이 생겨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서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프로젝트를 A건설사에서 맡아서 시공 짓는다하면 현장에서 LH와 A건설사가 함께 있나요? 아님 A건설사랑 그 밑에 하도급업체들만 상주하나요? 그리고 LH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를 그냥 A건설사가 시공사로써 역할만 하고 있기에 해당 현장에서 일하는 A건설사 직원들은 LH소속이 아닌 계속 A건설사 소속으로 있는 거 맞나요?? 아직 이쪽에 대해 잘 몰라서 무지한 질문이지만 여쭤봅니다ㅠㅠ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를 진학 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둘중 하나를 가면 되나요? 아니면 인문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가면 되나요? (참고로 전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화학공학과 진학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취업준비중인 전기공학과 입니다. 졸업은 유예 해서 8월에 하고 나이는 27세입니다. 학점3.57 공모전 수상: 데이터분석+Ai관련 수상 (테크노파크) 창업+캡스톤아이템 수상(Link사업단) 공모전 참여:공공데이터 사례공모전(본선진출) 자격증:adsp 외부교육:반도체공정실습,PLC 교내활동: 동아리 부회장,재능기부봉사단(공연) 이렇게 제 스펙입니다. 조선,자동차,방산 산업군에 생산기술,설계 직무로 넣고있는데 서류합격률이 0퍼센트입니다. 제가 전기기사가 없는게 치명적으로 작용하는것인지 너무 고민이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는 선배 한분 말씀 듣다가 궁금증이 생겨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서 LH에서 발주한 아파트 프로젝트를 A건설사에서 맡아서 시공 짓는다하면 현장에서 LH와 A건설사가 함께 있나요? 아님 A건설사랑 그 밑에 하도급업체들만 상주하나요? 그리고 LH에서 발주한 프로젝트를 그냥 A건설사가 시공사로써 역할만 하고 있기에 해당 현장에서 일하는 A건설사 직원들은 LH소속이 아닌 계속 A건설사 소속으로 있는 거 맞나요?? 아직 이쪽에 대해 잘 몰라서 무지한 질문이지만 여쭤봅니다ㅠㅠ
공대 대학원 석사과정 화학공학과를 진학 할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전자전기공학과, 기계공학과 둘중 하나를 가면 되나요? 아니면 인문계 학부 학점은행제 경영학과를 가면 되나요? (참고로 전 이공계 학부 학점은행제 화학공학과 진학이 불가능 합니다....)
답변 6
안녕하세요 MX사업부 (구 무선사업부) 근속 10년이상 현직자입니다. 우선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 적입니다. 우선 좋은 기업에 이직 제안을 받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 있으면 1년 평균 연봉 상승률은 약 7~8%정도입니다. 이직 할 경우에 좋은 처우를 받으면 20~30%정도 제안을 받고요. 현재 지원자님의 경우 연봉을 50%를 올려준다는 것이면 굉장히 파격적인데요. 우선 50%라는게 연봉계약서에 싸인하는 base를 기반으로 하는것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각종 인센티브와 복지비용을 포함해서 50%상승이라고 한다면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옮기는 회사가 포괄임금제를 유지하는지도 확인해보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회사에서 동료로 만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