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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젠가 창업을 하고 싶은 기계공학도입니다. 제조업 창업에 대해 궁금합니다
언젠가 창업을 하고 싶어서 계속 창업 쪽 이슈를 찾아보면서 느낀 건데, 창업 했다고 해서 정보 찾아보면 열에 아홉은 플랫폼/서비스/IT 쪽이고 뭔가를 만들더라도 간단하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아이디어 중심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계공학도라서 취직을 하더라도 엔지니어를 할텐데 엔지니어면 그럼 기술 창업을 해야 하나, 그런 걸 하려고 하면 대체 얼마나 본인이 기술적 전문성이 있어야 하는건가 싶어서 제조업 창업을 알아봤는데, 이건 플랫폼/서비스/IT쪽 창업에 가린건지 아예 정보를 못 찾겠더라구요. 그러다 문듯 든 생각이 그럼 그 수많은 제조업 쪽 중견/중소 기업들은 대체 누가 만드는거지? 싶더라구요. 제조업은 창업은 인터넷에도 정보를 못찾겠고, 왜 그런지, 실제 제조업 창업의 케이스에 어떤 것이 있는지, 주로 어떤 분야에서 이루어지는지, 어느 정도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하는건지 답변 주실 수 있는 분 계시나요?
2020.12.27
답변 2
고려인리한국투자공사코사장 ∙ 채택률 81% ∙일치학교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IT의 경우 적은 투자로 무궁한 아이템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사회초년생들도 많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반면 제조업의 경우 어느정도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초기비용이 높아 사실 창업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소기업진흥원이나 여러 정부 지원 아이템이 많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불불꽃발차기삼성전자코차장 ∙ 채택률 74%
제조업은 기본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제조 설비에 대한 투자비용, 기존 제조업 회사 대비 기술력 차이 등 차별화 전략이 없다면 제조업 창업은 많이 어렵습니다. 제조업 창업을 하신다면 아마도 상품을 기획/구상해서 제조 회사에 제작 의뢰를 해 파는 정도가 가장 진입 장벽이 낮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제조업은 꽤 성숙한 편이어서 어중간한 자본과 기술력으로 시작해서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종 목표가 제조업 창업이시라면 현업에서 경험을 충분히 쌓으시는게 최우선입니다. 그 이후에 고민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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