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25살 남학생입니다. 취업 관련된 사항을 아래에 전부 적어봤습니다. 읽어보시면서 한번씩 쓴소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학력:지거국 경영학부 4-1 완료 -학점:4.17(전공 4.17) -희망 직무:금융공기업 or 공기업 및 사기업 경영/재무/회계 부서 -현재 보유:토익 850+, 한능검 1급 -취득 예정:컴활 1급(실기만 남음), 재경관리사 or 신용분석사, SQLD / 고민 중:한국어능력시험, 사조사 2급, 토스 or 오픽(최소 IH 목표) -대외활동, 인턴, 수상 등:교내 캡스톤디자인 대회 장려상(인턴 등 실무경험 X) /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지원 완료), 국세청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지원 예정)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인턴 근무 희망 Q1. 어디를 꼭 가야겠다기보다는 최대한 범용성 있게 준비하고 싶습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Q2. '휴학/막학기 수료 후 졸업 유예/바로 졸업' 중 어떤 게 가장 도움이 될 만한 선택일까요?
2026.07.27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을 보면 방향은 상당히 잘 잡혀 있습니다. 특히 지거국 경영학부에 학점 4.17이면 학점 경쟁력은 충분한 편이고 금융공기업과 일반 공기업 그리고 대기업 경영지원 직무까지 모두 지원 가능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가장 부족한 부분은 자격증이 아니라 실무 경험입니다. 금융권과 공기업은 최근 몇 년간 학점이나 자격증만으로 합격하기가 어려워졌고 인턴이나 직무 관련 경험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습니다. 질문하신 첫 번째에 대해서는 범용성을 높이려면 우선 컴활 1급과 어학은 반드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픽 IH 이상이나 토스 IM3 이상 정도는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SQLD도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취득을 추천합니다. 반면 한국어능력시험이나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특정 직무가 아니라면 우선순위가 높지 않습니다. 재경관리사와 신용분석사 중에서는 금융공기업과 은행을 함께 준비한다면 신용분석사가 조금 더 차별화될 수 있지만 난이도가 있으므로 준비 기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나 국세청 체납관리단 같은 직무 관련 경험을 하나라도 확보하는 것이 자격증 하나를 더 취득하는 것보다 효과가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내년 상반기에는 체험형 인턴이나 채용연계형 인턴을 반드시 한 번은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실무 경험이 없는 상황이라면 바로 졸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막학기 수료 후 졸업 유예를 하거나 필요한 경우 한 학기 정도 휴학을 활용해 인턴과 취업 준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특히 금융공기업과 은행은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인턴이 적지 않기 때문에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졸업 후에는 지원 가능한 인턴이 줄어들고 신입 공채만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현재 질문자님은 학점은 충분하고 기본 스펙도 나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자격증을 계속 늘리기보다 어학을 완성하고 컴활을 취득한 뒤 직무 경험 확보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만약 내년 상반기까지 금융권이나 공공기관 인턴을 한 번이라도 경험한다면 이후 금융공기업과 일반 공기업 그리고 대기업 경영지원 직무까지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자격증만 계속 추가하면서 인턴 경험 없이 졸업하는 것이며 현재 시점에서는 실무 경험 확보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을 보면 객관적으로 부족해서 안 되는 상황이라기보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아쉬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학점도 좋고 자격증 준비 방향도 맞기 때문에, 이제는 자격증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보다 직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Q1에 대해 말씀드리면, 금융공기업과 일반 공기업, 사기업 경영·재무·회계를 모두 고려한다면 지금처럼 범용성 있게 준비하는 방향은 좋습니다. 다만 토익 850점대에서 자격증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검활 1급 취득 후에는 인턴이나 대외활동을 통해 실제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이 경쟁력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나 국세청 체납관리단처럼 직무와 연관된 경험이 생긴다면 자소서와 면접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Q2는 개인적으로 인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졸업을 미루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융권과 공기업은 학점 4.17과 자격증보다도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 당락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특별한 계획 없이 휴학만 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가로 보완한다면 토익은 가능하면 900점 이상, 말하기 성적(OPIc이나 토스)은 준비해 두시면 지원 가능한 기업 폭이 더 넓어집니다. SQLD도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취득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리하면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자격증 1개 추가가 아니라 직무 경험 1개 추가입니다. 현재 방향은 충분히 좋으니 인턴이나 실무 경험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하신 4.17의 우수한 학점과 기본적인 자격 사항은 취업 시장에서 아주 탄탄한 기본기가 됩니다. 다만 금융공기업과 일반 공기업 그리고 사기업 재무 직무는 시험 과목과 전형 방식이 달라 범용적인 준비보다는 하나의 확실한 방향 설정이 필요합니다. 희망 직무를 빠르게 하나로 좁히신 후 재경관리사나 신용분석사 같은 직무 핵심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인턴 지원 시 재학생이나 졸업예정자 신분을 선호하는 기업이 많으므로 바로 졸업하기보다 졸업 유예를 활용하는 편을 권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직무와 직접 연관된 실무 경험을 한 가지라도 꼭 확보하여 자소서 항목을 알차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두부르농업회사법인닥더애그주식회사코전무 ∙ 채택률 59%스펙은 좋은 점수입니다. 컴활 1급 마무리 하고 SQLD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토익스피킹이나 오픽은 둘중 하나만 준비하시면 되고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와 국세청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지원하는 방향은 좋지만 단순히 활동 이력 추가 한다는것보단 이력서에 본인의 관심도와 잘 연결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바로 졸업 선택을 권장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 자체가 크게 부족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자격과 성적에 비해 실무 연결고리가 아직 약한 상태라서 그 부분이 가장 먼저 보완되어야 합니다. 금융공기업이나 경영 재무 회계 쪽은 결국 전공 기반 이해와 직무 경험의 연결이 중요하니 컴활 1급은 마무리하시고 재경관리사나 신용분석사 중 하나는 확실히 가져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에 토스나 오픽도 올려서 말하기를 만들어두시면 서류에서 범용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자격증을 넓게 늘리기보다 지원 직무와 맞는 조합으로 묶어가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나 국세청 기간제처럼 실제 업무에 가까운 경험을 하나라도 붙여보시구요. 그 안에서 숫자 정리 업무나 민원 응대 같은 부분을 본인 강점으로 정리해두시면 됩니다. 휴학과 졸업 유예와 바로 졸업 중에서는 본인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턴과 공기업 지원을 동시에 넓게 보신다면 졸업 유예나 약한 휴학보다도 지원 자격을 확보하면서 바로 실무 경험을 채우는 방향이 보통 더 효율적입니다. 다만 내년 상반기까지 인턴을 꼭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학기 중에는 자격증과 영어를 정리하고 방학에는 지원과 체험형 경험을 몰아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졸업을 미루는 선택은 그 자체가 도움이 되기보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채우는지가 핵심이니 무조건 미루기보다 취업 일정에 맞춰 판단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이력서 내 대내외활동 구분
안녕하세요, 이력서 작성 중에 고민이 생겨 현직자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질문드립니다. 이력서에 대내외활동을 기재하려고 보니 활동 구분이 [동아리, 연구회, 팀프로젝트, 온라인 커뮤니티, 재능기부활동, 기타 사회활동] 이렇게 6가지 항목이 있는데, 제 경험들이 각 어디로 구분되어야 하는지 판단이 애매합니다. 제가 이력서에 넣고자 하는 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학과 학생회 -일경험 인턴 -교환학생 -온라인 멘토링 (EBS 주관) 혹시 구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Q. 이력서에 경력 사항에 알바한거 쓰고 싶은데
이력서에 경력을 그냥 빈 칸으로 두는 것 보다 알바한 내용이라도 쓰려고 하는데요. 편의점 알바였고 개인 편의점이 아니라 (주)비지에프리테일 직영점이라 직위도 STAFF? 이렇게 있었던것 같고 4대 보험이랑 세금 전부 냈었어요. 그리고 (주)비지에프리테일 정규직 사원님 2명이랑 대리님 1명 이렇게 같이 일했었는데. 연봉을 쓰려고 하니 어쨌든 알바라 연봉 계산해서 보니까 8,913,755원이더라고요 ㅋㅋㅋ 이거를 써야하나 고민입니다. 제가 쓰는 직무는 반도체 혹은 MLCC 공정 기술/개발입니다.
Q. 제약 생산관리 자격증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약 생산관리 직무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현재 서류 작성을 앞두고 제가 가진 자격증들이 제약 생산관리 직무와 얼마나 핏이 맞는지, 그리고 자소서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 현직자 멘토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보유 자격증 목록] ISO 19011 ISO 9001 ISO 14001 ISO 22716 6시그마 (6 Sigma) 위 자격증들은 gmp교육과정에서 취득한 자격증입니다, 제약 생산관리 직무와 핏이 잘 맞는 자격증과,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떨어지는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핏이 잘 안 맞는 자격증을 기재할 경우, 채용 담당자 관점에서 오히려 '직무 이해도가 낮아 보인다'는 감점 요소가 될까 봐 걱정됩니다. 핏이 잘 안 맞는 자격증은 이력서 자격증란에서도 아예 삭제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이력서 스펙란에는 전부 적어도 상관없을까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