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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금호폴리켐?
금호폴리켐이라는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이 날라왔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의 계열사라고 합니다. 학과는 기계공학을 올해 졸업했고 실은 2월 23일에 자동차 부품사 쪽으로 입사를 해서 회사생활 한지 이제 1달 쯤 됐습니다. (여기가 첫회사이고 직무는 선행품질입니다.) 이 상황에서 갑자기 포지션제안이 날라와서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이런 경우에는 채용절차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헤드헌팅? 그거는 무엇인가요?? 우선은 수락해서 상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무는 공무이고 직무를 제한하는 건 좀 미련한거 같아서 기계공학인 제가 하기에 불편한 건 없고 잘할 수 있겠다 이 생각이 듭니다.
2026.03.22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갑작스러운 포지션 제안에 많이 놀라고 궁금하셨겠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런 연락을 받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닙니다. 멘티님께서 말씀하신 포지션 제안은 헤드헌터를 통해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헌팅은 기업이 특정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직접 찾아달라고 의뢰하면 헤드헌터가 후보자를 발굴하여 기업에 추천하고 채용 과정 전반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멘티님의 경우 아직 경력이 짧으셔서 일반적인 경력직 헤드헌팅과는 조금 다른 결일 수 있지만, 잠재력 있는 신입 인재를 미리 발굴하여 해당 기업에 추천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경우 헤드헌터가 멘티님의 이력서나 프로필을 보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계공학 전공과 공무 직무에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연락을 드린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멘티님께서 이미 수락하셨으니 앞으로는 연락오는대로 이력서 제출이나 면접 등 본격적인 채용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금호폴리켐은 금호석유화학 계열사로 정유화학 산업군의 큰 축을 담당하는 회사입니다. 저의 포스코에서 설비 관련 업무경험을 비추어보면 이러한 대형 장치산업에서의 공무 직무는 생산 설비의 안정적인 운영을 넘어 최적화와 효율성 향상까지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설비의 진단 유지보수뿐만 아니라 신규 설비 도입 검토나 기술 개선에도 참여하면서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재 계신 자동차 부품사의 선행품질 직무와는 산업군이나 직무 성격에서 큰 차이가 있지만, 대규모 플랜트 설비 관리는 기계공학 전공 지식을 깊이 있게 활용하며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커리어 패스가 본인에게 더 맞을지 충분히 고민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아아쥬보작성자2026.03.21
1. 포지션 제안이 신입 채용으로 왔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본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력서상에는 대학교, 학과, 사용가능 tool, 희망직무, 희망지역만 기입 학점은 기입이 안되어 있었음) 2.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만약 포지션 제안온 회사에서 면접오라고 할때.. 면접으로 2번 빼는게 .. 이건 누가봐도 이직 시그널로 보일거 같아서 참.. 일어나지 않을 일을 상상하는 거로 볼수도 있지만 그떄의 상황에 직면하면 어찌하는게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헤드헌터를 통해 제안이 들어온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이력서 서류 작성 이후 바로 면접 전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헤드헌터가 본인의 이력과 스펙을 고려했을 때 금호폴리켐에 최적화된 인재라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본인의 직무 역량을 고평가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향후 면접 전형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경우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좋은 결과를 기원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은 흔히 말하는 헤드헌팅 또는 서치펌 제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업이나 외부 채용사가 이력서를 보고 먼저 연락을 준 케이스로, 일반 지원과 동일하게 서류,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지금 첫 직장 1개월 차라는 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이직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회사 이름이나 제안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직무, 성장성, 근무환경을 더 신중히 비교하셔야 합니다. 공무 직무는 설비 관리와 유지보수 중심이라 기계공학과 적합성은 좋지만, 현재 직무에서 최소 1년 경험을 쌓고 이동하는 것이 커리어 안정성 측면에서는 더 유리한 선택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포지션 제안은 보통 헤드헌터(서치펌)나 기업 인사에서 이력서를 보고 먼저 접촉한 경우입니다. 수락하면 간단한 인터뷰→서류/면접 전형으로 이어지는 ‘패스트 트랙’ 형태가 많습니다. 공무 직무는 설비·유지보수 중심이라 기계공학과와도 잘 맞습니다. 다만 입사 1달 차 이직은 리스크가 있으니 연봉·근무지·성장성 비교 후 신중히 판단하세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일단,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오퍼는 보통 헤드헌터와 인사팀에서 연락이 오게 됩니다. 헤드헌터가 지원자들을 취합해서 해당 기업 인사팀에 전달을 하고, 채용 프로세스를 거쳐 취업을 하게 되면 일정의 수수료를 먹게 됩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많은 인력을 모집해서 밀어 넣게 되겠죠. 멘티님만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만 사람들한테 전부 연락을 해서 하기 때문에 기대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인사팀에서 연락을 오는 것도 양질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입장에서 연락을 하는 것이라. 이 부분도 큰 기대를 안 하는게 좋습니다. 고경력자라면 스카웃팅 형태로 연락이 오는데 이 경우 (내정자) 이죠. 업계에 어느정도 이름을 날린 분에게 오는 기회이고, 멘티님 같은 사회 초년생에게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멘티님이 신입 채용에 했던 것 처럼 동일하게 진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류 부터 다 보게 될 겁니다. 경력 이직의 경우, 헤드헌틴이나 인사팀을 통해서 진행하게 되면 면접으로 바로 넘어가게 되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경력자들에게 해당하는 말이고, 멘티님에게는 해당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헤드 헌틴 또는 인사팀을 통해서 연락이 왔더라도 멘티님이 개인으로 지원을 하는 것고 별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로서는 통해서 지원을 하더라도 큰 기대는 안 하는게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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