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금융사무

Q. 은행 면접 질문

KKkubbfa

나이땜에 공기업만 준비하다 계속 면탈해서 이번 상반기부턴 고급자격증부터해서 기본 자격증까지 금융권 자격증이 많아 은행을 지원했습니다. 4대 시중은행 공채에 면접까지 부르길래 준비해갔는데 다 떨어졌습니다. 텐션도 최대한 낮추고 말수도 줄이고 가벼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타고난 천성과 자라온 억척스러운 환경 때문인지... 컨설팅때도 내용도 좋고 전문성은 느껴지는데 말이 빠르고 뭔가 듣기에 뽑고 싶은 느낌이아니다. 서비스직의 그 핏에 안맞아보인다 하더라고요... 외관이랑 말투 말속도 비언어적인 요소에서 오는 면접관의 불쾌감이 있는건지 아니면 나이에 맞는 원하는 답변을 내가 안해준건지 은행 합숙면접에서도 개인피티나 세일즈는 앱푸쉬도 하며 잘했다 생각했는데 팀피티에서 같은 조 애들이 연기를 안하고 자기주장을 너무하더라고요. 저희조는 다떨어졌던데 이부분이 크게 작용한건지... 은행 면접에서 인성직무, 피티, 세일즈, 조별과제 중 비중이 어디가 크고 앞으로 취준방향 설정 조언 부탁합니다.


2026.07.29

답변 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7%

    금융권 면접에서 고스펙과 전문성을 갖췄음에도 탈락한 이유는 역량 부족이 아니라 서비스직무 및 조직 문화에 적합한 인상이나 소통 스타일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은행권은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업무 특성상 신뢰감을 주는 차분한 목소리, 적절한 말 속도, 부드러운 태도 같은 비언어적 요소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가벼워 보이지 않으려는 의도가 너무 긴장된 모습이나 딱딱한 어조로 비쳐졌을 수 있으므로, 모의면접을 통해 본인의 말투와 표정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합숙 면접에서 개인 PT나 세일즈 역량이 뛰어났더라도, 조별 과제는 지원자의 협업 태도와 소통 방식을 평가하는 핵심 과정이므로 팀원과의 갈등이나 지나친 자기주장이 감점 요인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은행 면접의 비중은 인성 및 직무 역량, PT, 세일즈, 조별 과제 모두 균형 있게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인성과 협업 태도를 검증하는 과정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취준 방향은 단순히 자격증과 직무 지식을 어필하는 방식을 넘어, 고객과 동료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주는 소통 방식을 체득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비언어적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미지 메이킹을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026.07.29



    댓글 1

    K
    Kkubbfa
    작성자

    2026.07.29

    결국 조를 잘걸리는 운빨도 필요하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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