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롯데면세점 / MD

Q. 롯데면세점 순환보직

멘티96086

이번 상반기에 롯데면세점 MD 직무로 합격했습니다. 최근 유통산업과 엠디 직무에 관심이 커져서, 원래 준비하던 금융권에서 진로를 변경하여 취업 준비를 했습니다. 때문에 꼭 엠디 직무를 경험해 보고 싶었는데, 오티에서 롯면은 순환보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롯데 그룹은 순환보직이 필수라는데, 그러면 이후 엠디를 하게될 가능성은 낮은걸까요? 인사 발령시 처음 지원했던 직무를 적극 반영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직무가 바뀌는 주기는 어떤가요? 엠디를 꼭 하고 싶은데, 기회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현직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8

답변 1

  • 프탈현대백화점
    코전무 ∙ 채택률 86%
    학교
    일치

    무엇보다 우선 해서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탄탄한 회사에 합격 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유통은 순환보직이 원칙입니다만, 대체로 한 번 맡은 직무를 끝까지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입사 하게 되시면 크게 영업 관리와 영업 지원으로 나뉘게 됩니다. 1. 영업 관리는 지점 영업 관리가 있고 본사 영업 관리가 있습니다. 지점 영업 관리는 각 지점의 입점 업체들의 매출을 관리 하는 것이죠. 이 업무를 하면서 소싱을 하기도 하고, 행사를 기획 하기도 합니다. 본사 영업 관리는 전사의 매출을 관리 하게 됩니다. 이들이 보통 말하는 바이어입니다. 매출이 더 잘나오도록 브랜드 본사와 큰 행사를 기획 합니다. 혹은 전사에 입점 시킬 브랜드를 소싱하죠. 2. 영업 지원은 말 그대로 영업을 지원 합니다. 인사/총무/재무,회계/마케팅 으로 나뉩니다. 인사는 협력사원(브랜드에서 파견된 직원)들의 입 퇴점을 관리합니다. 총무는 건물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하는 곳이고, 재무,회계는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실 겁니다. 마케팅은 점 전체나 점사 차원의 마케팅을 기획 하고 실행 합니다. 영업 관리와 영업 지원은 서로 순환 되기도 하지만, 주로 처음 맡았던 직무를 퇴사 할 때 까지 쭉 하게 됩니다. 마구잡이로 돌리다 보면 전문성이 결여 되기 때문이죠. 물론, 본인이 처음에 원하지 않는 보직을 맡게 되었을 때, 지속적으로 어필 하거나 그쪽 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면 옮겨지기도 합니다. 유통사에서 말하는 엠디는 위에서 설명드린 영업관리 입니다. 본사 바이어로 일할 수도 있고, 지점의 영업 관리가 될 수도 있죠, 둘다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본사는 되게 능력이 없지 않은 이상 재직 하면서 한 번씩은 다 다녀옵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입사원 교육 받으시고 앞으로도 쭈욱 성장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최합을 축하 드립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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