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두산에너빌리티 / 제조가공

Q. 두산중공업 망하면 어떻하나요?

두산중공업

정말 두산중공업 좋아하고 지금 최종면접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망하면 어떡하나요? 구조조정 당하거나... 저는 일단 고졸사원으로 가공/조립 직무분야에 속할 예정입니다. 현직자 분들도 기업자체는 좋다고들 하시지만, 지금 두산중공업이 조금 주춤하고 있다는 기사내용을 많이 접하고 있고, 또한 재작년에 구조조정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불안해서요.


2020.01.16

답변 8

  • akazinki두산중공업
    코부장 ∙ 채택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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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망한다는 것을 좀 더 개념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일단 두산중공업 정도 되는 회사는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른 회사가 인수해서 이름이 바뀔 수는 있지만 회사가 사라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개인의 관점에서 고민하시는 건 구조조정이실 텐데요, 이는 사실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좀 예전에 질문이 올라온 것이라 어떤 결정을 하셨는지는 궁금하지만 저라면 다른 옵션이 없다면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불안해 하지 말고 일단 지금 잡은 기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 같습니다.

    2020.01.16


  • 메카닉 테디르노삼성자동차
    코부장 ∙ 채택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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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수도 있겠지요...근데, 그렇게 쉽게 무너질 회사였다면..이미 무너졌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그리고 구조조정은 한번으로 해서 회사가 다시 살아나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걱정은 안하셔도..ㅎㅎ 붙고 걱정하셔도..ㅎㅎ

    2017.08.31


  • 멘토30722주식회사 세오
    코과장 ∙ 채택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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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플랜트 사업쪽에서 강세를 보이던 두산중공업이니만큼 화력발전소와 원자력발전소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는 있지만, 현업에 있는 이해관계자가 보는 관점에서 두산중공업의 가치는 그렇게 쉽게 망하리라 보지 않습니다. 또한 두산중공업뿐만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경영상태 개선을 위하여 구조조정을 시행한 만큼, 이것은 두산중공업만의 문제가 아닌 국/내외 정세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흐름으로 봐야하는 것이 옳은 해석 같습니다. 지원자께서는 걱정하시는 인력 구조조정에서 신입 사원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보통 고위직의 업무 능률이 떨어지는 분들이 1순위이고, 신입의 경우 구조조정을 시행한다면 선발 인원 수를 작년보다 낮추는 방식으로 적용하였을 겁니다.(기업에 신규채용이 없을 시, 정부의 지원 혜택을 누릴 수가 없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드릴게요!!! 화이팅~!!

    2017.08.31


  • 멘토30652현대중공업
    코이사 ∙ 채택률 79%

    채택된 답변

    저도 가공 조립 직무에 있는 자로서 말씀드리면. 괜찮습니다. 우리나라 제조업 위기 총체적이긴 합니다만 3년뒤에 모두 회복 되리라 봅니다. 금융이나 기타 인문계열의 경우 경기와 상관없이 구조조정이 이루어지는 직무입니다. 공학 특히 제조업의 경우 많이 양호한 편이지요. 더구나 퇴직을 하게되더라도 비슷한 직무의 다른 제조업이 많습니다. 다만 대기업에 잇다가 중견기업 이하로 가게 된다면 실망감은 커지지요. 어쩔 수 없는 섭리입니다만 당당하게 지원하시고 근무중에도 자격 취득과 외국어 공주를 솔직히 하지 않으심이 본인의 앞날에 근정적입니다. 두산의 경우 이미 대대적 구조조정을 거친 상태이며. 두산 그룹의 경우 주류업을 통해 현금 창출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없어지진 않습니다. 두산은 M&A를 자주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만 제조업에서 세워놓은 업적이 높은 회사이고 네임밸류도 잌ㅅ기 때문에 여타 다른 기엊과 같은 최악의 상황은 가지 안을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지금 입서하시면 미래에 회복시에 만족감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 일아고 가고싶은 회사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2017.08.31


  • 상향SK플래닛
    코전무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혹시 그 회사로 들어간다 해도 크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회사는 망해도 나는 망하지 않습니다. 보통 회사가 어려우면 그 후의 진로가 어려운 분들은 연차가 좀 많이 되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지원자의 경우는 아직 젊으니 해당 회사에서의 경험을 통해 다른 회사로의 이직도 가능할 것입니다. 회사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그 회사에 들어가서 익히는 업무들도 중요하니 본인의 역량을 향상 시키는데 집중하세요

    2017.08.31


  • 호야감독대한화섬
    코이사 ∙ 채택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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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안 좋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지만 근무하고 있는 지인들은 다들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인력을 뽑는다는 것은 그 부서에 인원이 필요해서 요청이 들어온 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퇴사시키는 일은 없을 겁니다. 회사 자체도 망하지 않고요. 멘티님은 입사해서 본인의 위치에서 열심히만 하면 됩니다. 열정적으로 일하는 인력은 그 부서가 해체되더라도 데리고 갑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017.08.31


  • 나무사람신세계디에프
    코부사장 ∙ 채택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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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우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두산중공업이 망하다 - 망할 경우 타 회사에서 인수할 수 도 있으며, 아님 공중분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 회사로 인수될 경우 현장직 같은 경우 왠만해서는 숙련공이기 고용승계가 됩니다, 하지만, 공중분해가 될 경우 일단 실업자가 되기에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08.31


  • 멘토24713포스코
    코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사실 그 부분은 모든 대기업에 다니는 재직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현실적으로 이직이 많은 이유도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때문이기도 하고요. 현재, 아시다시피 조선업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여파로 전후방 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요. 주변에 중공업 다니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고, 과거 전성기를 회복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는 게 중론입니다. 입사 후 장밋빛 미래를 꿈꾸고 계시겠지만, 들어온 이후에는 다른 문제들이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염두하셔야 할 겁니다. 긍정적인 조언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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