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대덕전자 / 공정개발

Q. 대덕전자 PCB 공정 엔지니어 인턴 vs 장비사

취준공대생임

안녕하십니까 2월 졸업한 학사 출신 취준생입니다. (광운대학교 전자공 전체학점 : 4.2, 전공학점 : 4.3)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어 글작성합니다 멘토님들! 1. 이번 3월에 대덕전자 PCB 공정 엔지니어 인턴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PCB 메이커의 전망이 앞으로 커질 것 같다는 뉴스를 많이 접했는데 현직자 분들의 시점에서도 궁금합니다. 2. 해외 반도체 장비사의 경우 국내, 일본회사에 비해 고용 안정성이 불안하다고 많이 들었는데 이러한 부분의 현직자 분들의 시점이 궁금합니다. 3. 현직자 분들은 미래를 생각했을 때 PCB 공정 엔지니어 vs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중에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갈라치기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아직 회사와 직무의 특성을 잘 알지 못해 순수한 질문입니다.)


2026.02.22

답변 6

  • 지금내생각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100%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2번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부분이 많이 없어서 1,3번에 대해서만 답변 드립니다. 1. 유리기판이나 FC-BGA처럼 Advanced Package에 적용되는 고부가 기판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단순 범용 PCB가 아니라 고다층,고집적 기판 기술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기판 층수나 소재 특성, 특히 Warpage 특성에 따라 수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기판의 기술력이 곧 패키지 성능과 직결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최근 PCB 병목 현상으로 고객사들이 공급망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PCB 업체들의 협상력도 점차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과거에는 후공정 Assy 중심 구조였다면, 고부가 패키지 영역에서는 오히려 PCB 업체의 위상이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두 직무는 성격이 많이 달라서 결국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장비 엔지니어는 연봉 측면에서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사 일정에 맞춰 움직이는 경우가 많이 새벽 대응, 주말 출근, 출장 등이 잦을 수 있고 체력적으로는 부담이 큽니다. 대신 해당 장비를 납품하는 대기업이나 관련 분야로 이직할 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PCB 공정 엔지니어는 상대적으로 근무 패턴은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PCB 업체로 가면 커리어 확장성이 좁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기술 격차로 많이 줄어들었고 Adbanced pakage하는 대기업이나, OSAT 업체 입장에서도 기판 이해도가 높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 있기 때문에 패키징 Assy 기업 쪽으로의 이직 가능성도 충분히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성향에 맞게 선택하는게 중요할 것같습니다.

    2026.02.22



    댓글 1

    취준공대생임
    작성자

    2026.02.22

    디테일하고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멘티님 대덕전자 PCB 공정엔지니어 인턴은 전망 밝아요 반도체 수요 증가로 필수 공정이고 정규직 전환도 유리합니다. 해외 반도체 장비사는 국내외 경기변동에 취약하지만 기술력으로 안정적 운영이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PCB가 반도체 공급망 핵심이라 추천해요 학점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2.2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인턴의 경험을 살리는 것이 취업확률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PCB엔지니어의 길을 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턴의 경험을 살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26.02.22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7%
    학교
    일치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학점이 상당히 우수해 선택지의 질이 좋은 상황입니다. PCB는 AI 서버, 전장, 고다층 기판 수요 증가로 중장기 수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메모리처럼 폭발적 사이클 산업은 아니고 고객사 의존도가 변수입니다. 해외 장비사는 실적 변동 시 구조조정 리스크가 국내 대기업 대비 높은 편이지만 연봉과 글로벌 커리어 확장성은 강점입니다. 대신 고객사 따라 이동과 출장 강도가 높습니다. 안정성과 제조 전반 이해를 원하면 PCB 공정, 고연봉과 글로벌 반도체 커리어를 노리면 장비사가 유리합니다. 본인이 장기적으로 공정 전문가로 갈지, 필드 기술 기반으로 확장할지 방향을 먼저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02.2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현재 상황과 질문을 종합하면, 몇 가지 포인트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PCB 산업 전망: 최근 뉴스나 산업 보고서에서 PCB 수요는 전기차, 5G, IoT 등 전방 산업 성장과 함께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PCB는 소재·설계 경쟁력과 생산 효율이 중요한 산업이므로, 단순 생산직보다 공정 개선, 품질, 기술적 이해를 갖춘 엔지니어에게 장기적인 성장 기회가 많습니다. 현직 관점에서도, 신기술 대응과 공정 최적화 역량을 갖추면 전망이 밝다고 평가됩니다. 해외 반도체 장비사 고용 안정성: 해외 계열사나 일본/미국 장비사는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국내 제조사 대비 사업 변동과 구조조정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특히 글로벌 경기 변동이나 투자 축소 시 구조조정 가능성이 있어 안정성 측면에서는 국내 기업이 조금 더 유리한 편입니다. 직무 선택 관점: PCB 공정 엔지니어는 국내 제조사 중심으로 안정적 경험과 기술 축적이 가능하며, 전방 산업 확장에 따라 공정 최적화 및 품질 관리 능력을 쌓기 좋습니다.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는 고급 기술 경험과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지만, 고용 안정성과 업무 강도 변동이 크다는 점이 고려 사항입니다. 장기적 커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PCB 공정에서 실무 경험을 탄탄히 쌓고, 필요 시 장비 엔지니어로 확장하는 전략도 추천됩니다.

    2026.02.21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대덕전자 인턴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현직 관점에서 핵심만 짚어 드릴게요. ​1. PCB 메이커의 전망 ​AI, 자율주행, 5G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고부가가치 기판(FC-BGA 등)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단순 부품이 아니라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으로 격상되는 추세라 대덕전자 같은 선두 기업의 비전은 밝습니다. ​2. 외국계 장비사 고용 안정성 ​미국계 장비사(AMAT, LAM, ASML 등)는 실적에 따른 인력 조정이 국내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편입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따라 '커리어 전환'이나 '이직'이 활발한 문화이지, 무조건적인 해고를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실력이 있으면 오히려 몸값을 높이기 좋은 환경입니다. ​3. 직무 추천: 공정 엔지니어 vs 장비 엔지니어 ​공정 엔지니어(PCB): 제조 프로세스 전체를 관리하며 수율을 높이는 '설계자' 역할입니다. 커리어를 쌓으면 공정 설계나 품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유리합니다. ​장비 엔지니어: 설비 자체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유지보수하는 '전문가'입니다. 특정 장비에 대한 깊은 기술력을 가질 수 있고, 글로벌 장비사로 이직 시 연봉 상승 폭이 큽니다. ​결론적으로, 학점(4.2/4.3)이 매우 훌륭하셔서 어디든 잘 적응하시겠지만, 기술적 깊이와 글로벌 이직을 원한다면 장비사를, 제조 전반의 흐름을 주도하고 싶다면 대덕전자 공정 엔지니어를 추천합니다. 일단 대덕전자 인턴을 통해 '공정'이 본인 적성에 맞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20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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