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구글코리아 / 영업관리

Q. 외국계 연봉

채트리버

안녕하세요! 워라밸을 지키며 일하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최근 SAP 인턴에 합격하였고, 기쁜 마음으로 출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 대기업 다니다가 외국계 이직하신 선배님께서 “외국계는 성과와 실력에 기반한 연봉 협상이 핵심인데 처음부터 외국계에서 시작하면 신입으로서 협상력이 부족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연봉 인상 요구는 고사하고 계약직에서 정규직 전환만 해줘도 감지덕지모드가 될 거라고 보셨습니다. 차라리 대기업에서 연봉 테이블대로 받다가 외국계 이직하는 게 낫지 않냐고 하시더군요. 전 돈 모아서 나중에 mba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고, 서울에 집도 사고 싶은데 이걸 위해서는 결국 성과급 높은 대기업 계열사 공채 준비해서 5년 밤낮없이 일하고, 회사 기숙사에 살면서 돈 엄청 아끼다가, 외국계 경력직 이직 + 저축하고 주식한 돈으로 이루는 방법밖에는 없나 싶네요.. 현실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전 사실 성향이 외국계랑 더 맞는 것 같은데 슬프네요ㅠㅠ


2026.01.18

답변 3

  • 만나서 반갑습니다.함박웃음치과
    코과장 ∙ 채택률 6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신입부터 외국계 시작해도 “협상력 부족”이 치명적이진 않고, 오히려 초반 1~2년을 스킬/성과(프로젝트·지표)로 쌓아 시장가를 만들면 그때 이직·협상으로 연봉 레버리지가 커집니다. 대기업 테이블이 안정적이긴 하지만 5년을 버티는 게 정답은 아니니, 본인 성향이 외국계에 맞고 SAP 경험을 잘 쌓을 수 있다면 외국계에서 시작→성과 기반 이직/승급 루트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2026.01.18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SAP와 같은 대형 외국계 기업은 신입 연봉도 국내 대기업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되며 초기 연봉 협상력이 부족하다는 우려는 실제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SAP 코리아의 신입 초봉은 약 4,700만 원 내외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국내 대기업 평균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수준이므로 처음부터 외국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결코 불리한 선택이 아닙니다. 외국계 기업은 연봉 테이블이 고정된 국내 기업과 달리 개인의 성과와 직무 전문성에 따라 연봉 상승 폭이 훨씬 유연하여 5년 뒤 경력직 이직 시에는 대기업 출신보다 더 높은 몸값을 인정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MBA나 주택 마련을 위한 자산 형성 역시 대기업의 성과급에만 의존하기보다 외국계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활용해 몸값 자체를 높이는 전략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성향에 맞는 곳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어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빠른 자산 형성의 길임을 믿고 SAP에서의 시작을 자신 있게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6.01.17



    댓글 1

    채트리버
    작성자

    2026.01.17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
    코이사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채택 바랍니다 ^^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외국계 신입 > 워라밸 좋고 성과 중심 , 연봉 협상력 낮고 초기 연봉은 제한적 대기업 신입 > 연봉 테이블 안정적, 장기적 자금 계획 , MBA , 집 마련 유리 현실적 선택 > 성향이 외국계라면 워라밸과 경험 중심으로 시작, 연봉보다는 커리어 성장에 투자 장기 목표(저축, MBA)는 대기업 > 외국계 경력직 전환 전략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성향 vs 재무 목표 균형, 초반 선택이 나중 이직과 자산 형성에 큰 영향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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